티몬 "KF인증 마스크, 10분만에 매출 2억 달성"
코로나19 확산 우려 이어 티몬 타임전략 맞물린 결과 풀이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티몬은 KF 인증 마스크를 긴급 공수해 1장당 538원에 판매한 결과, 10분 만에 완판됐다고 21일 밝혔다.


티몬은 지난 18일 진행된 '10분어택'에서 KF마스크를 50매 기준 2만6900원에 판매했다. 정가에서 53% 할인된 매당 538원 특가에 무료배송으로 판매됐다. 해당 마스크는 단 10분동안 6900건 이상의 주문이 몰리면서 총 1억9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KF94 마스크는 준비한 수량이 1분만에 매진돼 추가 판매했고, KF80 제품을 포함 총 10분 동안 팔린 마스크는 35만장에 달했다.


티몬은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한 데다 10분어택 매장의 타임전략이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분석 중이다. '10분어택'은 매일 오전 10시에 10분간 진행되는 티몬의 대표 타임매장이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가격의 상품을 단 10분간만 선보이는 방식으로 판매 집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고객과 파트너사가 최적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상시 새로운 특가딜을 준비하고 배치 운영하는 타임커머스를 통해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365일 24시간 언제 티몬을 방문하더라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쇼핑의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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