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년 조사한 공정위...'일감몰아주기' 결국 무혐의 처분 外

한화 5년 조사한 공정위...`일감 몰아주기` 결국 무혐의 처분[주요언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자녀들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던 정보기술(IT)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은 한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 심의 결과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공정위가 장기간 조사에 나섰지만 거래대금이 불공정했는지, 그룹 차원의 지시나 관여가 있었는지를 밝혀내지 못한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기업집단 한화 소속 계열사들의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행위에 대해 심의한 결과 각각의 혐의에 대해 '심의절차 종료'와 '무혐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주열 한은 총재 "코로나 재확산에 경제 회복세 약화 전망"[주요언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최근 들어 코로나19의 국내 감염이 다시 확산하면서 국내 경제 회복세가 약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 업무보고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국내 경제가 크게 악화했다가 수출·소비 부진이 완화되면서 다소 개선되는 조짐을 보였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향후 경제 흐름의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이런 견해를 밝혔다. 그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0%대 초중반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보 '코로나19' 피해액만큼 보증금액 사정우대·금융연체 심사 완화[주요언론]

기술보증기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피해 기업에 대한 신규보증시 피해 금액만큼 보증금액 사정을 우대하고 금융연체 심사를 완화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기술보증기금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멜론 성공시킨 이제욱 전 카카오M 대표, 스테이지파이브 공동대표로[뉴시스]

이제욱 카카오M 전 대표가 카카오의 사물인터넷(IoT) 및 통신유통업 계열사 스테이지파이브의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24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제욱 전 카카오M 대표가 지난달 말 스테이지파이브 공동 대표로 취임했다. 이에 따라 스테이지파이브는 서상원·이제욱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우리들휴브레인, 비비비의 우회상장 가능성에 2대 주주 '부각'[머니투데이]

셀트리온의 협력사인 진단키트업체 비비비가 시스윅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우리들휴브레인이 비비비의 2대 주주인 점이 주목받고 있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비비비는 오는 9월 4일 83억3400만원 규모의 시스웍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증 완료 후 시스웍의 최대주주는 비비비로 변경될 예정이다.


블랙록·테마섹, 중국서 자산운용 합작사 설립 승인[연합뉴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싱가포르의 국부펀드 테마섹과 함께 신청한 중국 내 자산운용 합작사 설립 신청을 중국당국이 받아들였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전날 발표한 이메일 성명에서 중국 은행보험감독위원회로부터 자산운용 합작사 설립허가를 받았다면서 합작사엔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중국건설은행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블랙록은 이번 합작사가 미국 금융사에 중국 시장을 개방하려는 미국과 중국의 일관된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캠코, 6105억원 규모 국유증권 공개 매각[연합뉴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6105억원 규모 국유증권을 다음 달 7일부터 온라인 공공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서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하는 비상장증권은 제조업 28곳, 건설업 30곳, 도·소매업 12곳, 부동산·임대업 6곳, 기타업종 16곳 등 법인 92곳에서 발행한 증권이다. 캠코는 그 중 에이스건설㈜, 한국제강㈜, ㈜엘에스씨시스템즈 증권은 재무 상태가 양호한 우량 종목이라고 추천했다.


현대重그룹,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매각한다…정기선 사업 개편 가속[헤럴드경제]

현대중공업그룹이 산업용 보일러 설계 및 제조 계열사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매각을 추진한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사진)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그룹의 비주력 계열사에 대한 구조 개편의 일환이자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을 대비한 선제적인 현금 유동성 확보의 포석으로 해석된다. 24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이사회에서 계열사인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매각 안건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한국조선해양은 경영권을 포함해 지분 전량을 매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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