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인베스트, 박하진 상무 대표 승진
박하진-안신영 각자대표 체제 구축
이 기사는 2020년 08월 24일 15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HB인베스트먼트의 박하진 상무가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이로써 박하진-안신영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박 대표는 1974년생으로 카이스트(KAIST) 경영정책학 학사와 동대학원 경영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삼일회계법인, 발텍컨설팅, 베어링포인트 등의 회계법인·컨설팅회사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산업을 경험했다.


투데이홀딩스와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등에서도 근무하며 투자 경력을 쌓았다. 크래프톤 자회사인 지노게임즈(현 PUBG)에 투자해 원금대비 25배를 회수한 것이 대표적인 성과다.


박 대표는 2년 전 투자1본부 본부장을 맡으며 HB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이후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페이레터, 커먼컴퓨터, 스튜디오씨드코리아 등에 300억 이상 투자했다. 지난해 결성한 140억원 규모의 'HB-KIS 2019 투자조합' 대표 펀드 매니저도 맡고 있다.


박하진 대표는 "심사역 개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집단 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 분위기를 조성해 높은 펀드 수익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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