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테일즈, 시드투자 유치
상장사 대표 등 엔젤투자 참여…오는 2022년 게임 출시 목표


[팍스넷뉴스 김세연 기자] MMORPG 개발전문사 게임테일즈(GAME TALES)가 시드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드투자에는 카카오 전 사외이사로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의 한국 총괄을 맡고있는 조민식 대표를 비롯해 김원태 김기사컴퍼니 공동대표 등 국내유수의 게임 상장사 대표와 다양한 업계의 리더들이 참여한 순수 엔젤 투자로 이뤄졌다. 투자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게임테일즈는 시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현재 개발중인 언리얼 최신 엔진기반의 모바일·PC용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MMORPG)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됐다. 이어 향후 원활한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추가 투자 환경도 마련됐다. 


2013년 5월 설립된 게임테일즈는 20년이상 국내 게임업계에 종사하며 케로로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프로젝트를 개발, 출시했던 정성환 대표를 주축으로 10년이상 호흡을 맞춰온 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중견 개발사다. 이미 '히어로즈 리그'를 비롯해 모바일과 PC, 콘솔(플레이스테이션4) 등 다양한 플랫폼 게임 개발은 물론 안정적인 서버, 다수의 엔진 운영 기술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언리얼 최신 엔진을 통해 2022년 모바일과 PC용 게임 개발을 추진중이다.  


정성환 게임테일즈 대표는 "시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안정적 기반의 개발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새롭게 합류한 엔젤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회사가 보유한 게임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게임을 개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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