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윙-서울대, 스마트도시 개발 협력
정책개발 협력 나서…국토부 혁신인재육성 일환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 기업 엔젤스윙은 서울대학교 스마트도시공학전공과 스마트도시 연구 및 정책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권영상 서울대학교 스마트도시공학전공 교수 겸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장과 이지선 엔젤스윙 이사 등이 참석했다.


출처=엔젤스윙.


이번 업무협약은 스마트도시 연구 및 정책 개발 협력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앞서 서울대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 추진계획'의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데 따른 행보다.



서울대학교와 엔젤스윙은 향후 드론 데이터 활용 및 분석 기술의 스마트도시 연구활용 및 정책개발 체계 마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상호 발전을 위한 ▲인력 및 학술교류 ▲정보교환 ▲인프라 공유 등 다방면으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상 단장은 "스마트시티 미래 인력을 전략적으로 양성하고 관련 분야의 정책 및 연구 발전을 위해 엔젤스윙과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양 기관 간에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효과적인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선 이사는 "드론 기술은 스마트시티 구축에 있어 건설·도시재생·부동산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선도적인 기술로 주목받아왔다"며 "이번 협업으로 드론 데이터 솔루션을 통해 건설 산업을 혁신해 온 엔젤스윙의 기술을 스마트시티 연구에 활용해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엔젤스윙은 드론을 통한 건설 현장 가상화로 스마트한 시공 관리를 돕는 드론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 서비스 중이다. 해당 기업은 기술 고도화를 통해 향후 공공발주처, 시공사 대상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설 산업을 혁신하는 콘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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