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FPCB 사업 관련 베트남 현지 공장 인수
부지 1만평·건축면적 5333평 사업장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시노펙스가 베트남 현지 신규 공장을 인수해 연성회로기판(FPCB) 사업 고도화와 다각화를 추진한다. 


시노펙스는 지난 26일 베트남 박닌성 옌퐁현에 위치한 옛 플렉스컴 1공장에 대해 우리은행 베트남(부동산), 베트남 TP은행(TP Bank, 설비)과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베트남 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자산 경매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노펙스 베트남이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인수 대상 자산은 내부 설비 포함 부지면적 약 1만평(3만3000㎡)에 2개 층의 건물 5333평(17,631㎡) 규모 사업장이다. 


시노펙스는 신규 사업장을 활용해 FPCB와 FPCB모듈 설비 확충과 고도화를 진행한다. 기존 고객사는 물론 신규 고객사 배터리·디스플레이용 FPCB 등의 분야로 부품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장은 고객사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다. 또 해당 지역 부동산 시세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 등 투자가치 측면에서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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