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아, 중국 부동산 중개 플랫폼 '안주커' 진출​ 外

◆ 엘리시아, 중국 부동산 중개 플랫폼 '안주커' 진출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부동산 소액투자 서비스 엘리시아가 중국 부동산 중개 플랫폼인 '안주커(安居客, anjuke)'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주커는 하루 사용자 수가 약 420만명에 달하는 중국 부동산 정보 사이트다. 안주커는 중국 내 부동산 상품과 해외 주요국의 부동산 상품을 소개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앱에서 해외 부동산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주요 해외 취급 국가는 일본, 미국 등이 있다. 한국 부동산에 대한 중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안주커는 한국 부동산 중개 업체인 엘리시아와 MOU를 통해 안주커 플랫폼에 한국 부동산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바이낸스, 사기 방지 위한 '크립토세이프 얼라이언스' 발표 



가상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바이낸스가 전세계 가상자산 산업의 사기 행위를 방지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크립토세이프 얼라이언스(CryptoSafe Alliance·CSA)'를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CSA는 거래소, 블록체인 프로토콜, 사이버 보안 전문가, 컴플라이언스 회사 등이 모여 오아시스랩스가 개발한 '크립토세이프 플랫폼'을 활용한다. 해당 플랫폼에는 해킹, 피싱, 악의적 사건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기 위한 '탈중앙화 된 사건 리포트 대응 시스템(Decentralized Incident Report Response System)'이 구축돼 있다. 이를 통해 얼라이언스 구성원들은 가상자산 사기, 절도, 자금세탁 위협에 맞설 수 있다. 크립토세이프 플랫폼은 과거 및 실시간 집계 알고리즘과 의심스러운 거래 및 지갑 주소 모니터링을 통해 사기 사건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한다. CSA 회원들은 서로의 데이터를 보관하면서 생기는 리스크 없이 보다 손쉽게 사기 방지를 위해 통합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 '블록크래프터스 챌린지 엑스 2기' 참가 기업 선발 완료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록크래프터스는 국내 블록체인 기술 융합 스타트업의 액셀러레이팅을 위한 프로그램인 'Block Crafters CHALLENGE X 2기 프로그램(이하 블록크래프터스 챌린지엑스 2기)'의 참여 기업 선발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블록크래프터스 챌린지엑스 2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추진하는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블록크래프터스가 2년 연속 선정되면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블록크래프터스가 주관하며 어니스트벤처스가 참여기관으로 협력한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블록체인을 포함한 4차 산업 기술 융합 분야의 9개 스타트업으로 구성됐다. 창업팀은 총 7개 업체로 ▲코메이크 ▲나인코퍼레이션 ▲빅애프터 ▲오퍼스엠 ▲dsrv labs ▲고릴라밤 ▲그래노라 등이며, 예비창업팀은 ▲프롭토크체인 ▲IREVIEW 등 2개사다.


◆ 이포넷,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IT 전문 기업 이포넷은 이수정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지지를 전 세계로 퍼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됐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지난달 24일 "이포넷은 공유가치창출(CSV) 사업 등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하는 기업"이라며 이포넷을 릴레이 캠페인 참여 다음 주자로 지목한 바 있다. 이포넷은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이하 체리)'을 개발해 기부문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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