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M&A, 답장 늦어지는 HDC현산 外

아시아나항공 인수 답장 늦어지는 HDC현산.. '결렬로 가나'[마켓인사이트]


31일 정부 및 채권단에 따르면 HDC현산은 지난 28일까지로 예정됐던 답장 시한을 넘겼다. 산은은 31일 중 답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이것도 확실하지는 않다. 앞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26일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만나 정 회장 측에 인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답장'을 달라고 했다. 답장에 어떤 내용을 써 달라고 요구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HDC현산이 원하는 인수의 세부 조건에 관한 내용을 적어달라고 했을 가능성이 높다.


정부세종청사에 수소충전소 준공[주요언론]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구축기관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와 함께 세종시 어진동 정부서울청사에서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하이넷은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이다.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수출 허가[주요언론]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항원진단키트 '제네디아 W 코비드-19 Ag'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로써 GC녹십자엠에스는 항체진단키트 2종과 분자진단키트 2종에 이어 항원진단키트까지 총 5가지 제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박용진 "이건희 차명계좌 과세로 1030억원 이상 환수"[주요언론]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세청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징수한 1145억원의 차명계좌에 대한 차등과세 중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에 해당하는 차등과세 비율은 최소 90%이상이고, 그 금액은 최소 1030억5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3년간 집중하고 또 국세청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보고를 받아 온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차명계좌 관련한 보고를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한다"며 "지난 2008년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고백으로 시작된 삼성 이건희 회장 비자금 사건 관련 특검이 있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등 해외 OTT 공세에…유료방송 33% 점유율 폐지[주요언론]


정부가 유료방송(SO)시장점유율 33%를 넘지 못하도록 설정했던 '유료방송합산규제'(합산규제)를 완전히 폐지한다. 국내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들이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OTT와 경쟁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산업의 자율성을 제고하고 시청자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방송법·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IPTV) 사업법 개정안을 31일 입법 예고했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10월12일까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부 '인하 요구' 직후···미래에셋대우, 신용금리 바로 낮췄다[서울경제]


금융위원장이 공개적으로 신용융자 금리 인하를 요구한 직후 미래에셋대우(006800)가 신용거래 금리 인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의 결정이 자발적 신용거래 금리 인하가 다른 증권사로도 이어질지 관심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8일 장 마감 후 한달 뒤인 오는 9월 28일부터 영업점 외 계좌(다이렉트 계좌)에 대한 신용거래 금리를 기존 9.0%에서 8.5%로 낮춘다고 공지했다. 해당 금리는 신용융자 금리와 예탁증권담보대출 금리에 모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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