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동산거래분석원' 만든다 外

부동산 시장 컨트롤타워 '부동산거래분석원' 만든다 [주요언론]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전방위적으로 조사해 불공정 행위와 투기를 뿌리 뽑기 위한 부동산거래분석원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홍남기 부총리는 "불법행위 등을 포착·적발하여 신속히 단속·처벌하는 상시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직은 지난 2월 출범한 상설기관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을 확대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7개반 13명으론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수많은 불법행위에 대응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 이를 대폭 확대하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SPC삼립, 밀키트 사업 진출, '푸드어셈블'과 MOU [주요언론]


SPC삼립은 '푸드어셈블'과 밀키트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푸드어셈블은 2018년 설립된 밀키트 제조업체로, 자체적인 연구·개발(R&D) 기능 등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 자사 쇼핑몰과 각종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SPC삼립은 푸드어셈블과 함께 지역 맛집 메뉴를 밀키트로 개발하고, SPC삼립이 운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주 소상공인 카드 매출 급감…1차 확산 시기 수준 [매일경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난주 전국 소상공인 카드 매출이 코로나19 1차 확산 시기인 2월 말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국 65만 카드 결제 정보를 관리하는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전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되고 수도권에서 30일 2.5단계가 시행된 8월 마지막 주(24~30일)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평균 매출은 지난해 8월 마지막 주(8월 26일~9월 1일) 매출 수준을 1로 볼 때 0.75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1차 확산이 본격화했던 지난 2월 마지막 주(2월 24일~3월 1일) 0.71 이후 최저 수준이다.


카카오게임즈 청약 폭증…한투 MTS도 접속 지연 [주요언론]


카카오게임즈 청약에 동시 접속 수가 폭주하면서 상장 공동주관사 한국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지연이 발생했다. 2일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 청약 접속자수가 급증하면서 MTS가 20여분 일부 지연됐다. 현재는 복구돼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전날엔 공동주관사인 삼성증권 HTS에서 장 초반 접속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일반 공모 첫날인 1일 320만주 모집에 13억5783만5610주가 몰리며 427.4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아울렛 가산점, 직원 코로나19 확진으로 휴점 [주요언론]


서울 금천구에 있는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휴점한다고 2일 밝혔다. 확진자는 지하 1층 의류 매장 직원이다. 지난달 31일까지 근무한 뒤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점포 관계자는 "보건 당국과 협의 후 영업 재개 시기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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