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결국 노딜, 부채비율 2300%에 막혔다 外

아시아나 결국 노딜, 부채비율 2300%에 막혔다 [조선일보]

아시아나항공 대주주인 금호산업과 채권단은 HDC현산의 인수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이르면 이번 주 중 계약 해지를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 부채 비율은 작년 말 1795.1%에서 올해 상반기 2366.1%까지 급증했다. 코로나 직격탄에 부채비율이 2000%대로 급증하면서 산은과 수출입은행은 지난 4월 운영 자금 1조7000억원을 긴급 수혈했다. 업계는 결국 산은이 기안기금을 지원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출자전환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을 채권단이 보유하는, 사실상 국유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현재 산은과 수출입은행은 아시아나항공 영구채 8000억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주식으로 전환하면 36.9%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올라설 수 있다.


'3% 수익률 보장' 결국 없던 일로...'시중 유동성 흡수 한계' 지적도 [이데일리]

문재인 정부가 3일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 및 뉴딜금융 지원 방안' 발표에서 총 20조원 규모로 조성할 정책형 뉴딜펀드에 대한 구체적 수익률을 제시하지 않았다. 애초 정부와 여당은 민간 뉴딜펀드 투자 독려를 위해 '3% 수익률 보장' 등을 언급했지만, 이날 공개된 구체안에선 '사실상 원금보장'으로 수위가 낮아진 것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정책형 뉴딜펀드가 장기이긴 하지만 사실상 원금이 보장되고 국고채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할 수 있다면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뉴딜 인프라펀드 육성과 민간 뉴딜펀드 활성화 방안과 뉴딜기업에 대한 대규모 자금공급 방안도 발표했다.


'땅값오류' 114만건 낸 국토부, '표준지' 3배 늘리랬더니…고작 4% '찔끔' [뉴스1]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공시지가를 잘못 적용해 40%에 가까운 오류를 냈음에도 시정 노력을 보이지 않고 있다. 공시지가의 정밀책정을 위한 표준지를 최대 3배 이상 늘리라는 권고에도 고작 4%만 확대했다. 반면 주간 주택가격을 책정하는 아파트 표본은 47%나 늘려 과세표본보다 '집값' 평가에만 정책역량을 집중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58조 환급…다시 공모주 청약으로 갈 듯 [이데일리]

카카오게임즈에 몰렸던 청약 증거금이 이날 환급되면 다시 공모주 청약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카카오게임즈의 공모 청약 경쟁률은 1524대1을 기록했다. 공모 금액은 SK바이오팜의 40% 수준인 320만주(768억원)이지만, 청약 증거금은 58조5500억원이 유입됐다. 청약 환급금만 약 58조원 규모다. 이재선 하나금투 연구원은 "개인들이 공모주 청약과 증시 투자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아, SK바이오팜 청약 이후와 유사한 패턴으로 다시금 점진적인 고객 예탁금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기업은행 76억 '셀프대출'은 어떻게 가능했나… "회수 여부도 불투명" [한국일보]

IBK기업은행 차장급 직원이 2016년 3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가족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기업 등에 29차례에 걸쳐 75억7000만원어치 부동산 담보대출을 실행했다. 이 직원은 면직 처리됐지만, 기업은행의 허술한 '내부자 거래 시스템' 때문이란 지적이 나온다. 기업은행은 그간 직원 본인 대출은 원천 차단하면서도, 가족 관련 대출은 제한하지 않았다. 이해상충 행위 금지 내규에 '업무를 이용해 가족과 친인척 등에게 이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지만, 이를 시스템으로 막아두지 않으면서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한 셈이다.


애플·테슬라·아마존 다 떨어졌다…뉴욕 증시 폭락 '패닉' [국민일보]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 등 주요 기술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주요 지수가 대폭 하락했다. 주가 폭락을 촉발할 특별한 악재가 없었던 만큼 급상승에 따른 조정 심리가 한꺼번에 표출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이날 애플 주가는 이날 약 8% 폭락해 3월 중순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6% 넘게 내렸고, 아마존과 구글 모회사 알파벳, 넷플릭스도 5% 이상 추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9% 넘게 내렸다.


DGB대구은행장에 임성훈 부행장 선출[머니S]

DGB금융지주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을 이끌 새 수장에 임성훈 부행장이 발탁됐다. 3일 열린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종 후보군 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은행장 육성프로그램 2단계 결과와 함께 임성훈 부행장을 제13대 DGB대구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 3연임 성공 [조선일보]

SC제일은행은 3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종복 현 행장을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차기 은행장 임기는 3년이며 2021년 1월 8일부터다. 박 행장은 1979년 8월 제일은행에 입행한 후 영업본부장, 리테일금융총괄본부장 등을 거쳐 2015년 1월 SC제일은행장에 취임했다. 이후 2018년 1월 은행장에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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