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이틀째 상한가··​·​코스닥 시총 3위로 外

카카오게임즈 이틀째 상한가···코스닥 시총 3위로 [주요언론]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이틀째인 11일 전날에 이어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7%)까지 치솟은 8만1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 2만4천원을 3배 이상(237.92%) 웃도는 수준이다. 이 시각 기준 상한가 매수 대기 물량은 900만주가량이다. 이틀 연속 상한가에 시가총액이 5조9천369억원으로 불어나면서 카카오게임즈의 코스닥 시총 순위는 전날 5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금감원 아들의 귀환···신한은행 '좀비 사건'을 아십니까 [셜록]


태도가 산만해 은행 업무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을 순식간에 "큰 키의 호감형" 인물로 바꾼 기적같은 일을 사이비 교주가 아닌 신한은행이 해냈다. 기적을 행하는 데는 긴 주술 따위는 필요 없었다. 자고로 설명이 길면 권위가 떨어지는 법. 아버지는 아들 이름 석자를 말했고,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아랫사람에게 짧게 전달했을 뿐이다. 그리하여 탈락자였던 아들은 다시 살아나 오늘도 뚜벅뚜벅 은행으로 출근한다. 은행장, 부행장, 인사부장이 개입한 은밀하고, 조직적인 채용비리는 금융감독원 임원 아들을 위한 일이었다. 신한은행은 원칙, 법, 상식보다 금감원 임원 아들을 택했다.


'노른자위' 광주 유·스퀘어 매각·개발설 관심 [주요언론]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광주종합터미널)의 개발·매각설이 나오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그룹 차원에서 자구책의 하나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현 가능성에는 의견이 엇갈린다. 11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매각 불발로 한국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긴급 수혈이 불가피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유·스퀘어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와 여수, 순천, 해남 등 도내 10여개 터미널도 묶어서 정리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뚜레쥬르 예비입찰, 어펄마·오퍼스 등 3~4곳 참여 [헤럴드경제]


뚜레쥬르 매각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이 예비입찰을 통해 인수의향서(LOI)를 접수받는 가운데 어펄마캐피탈과 오퍼스PE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여기에 KFC, 할리스 등 식음료 포트폴리오를 꾸린 KG그룹도 LOI 제출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소 3곳 이상의 경쟁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투자안내서(IM)를 수령해 간 VIG파트너스, 큐캐피탈파트너스 등은 빠졌다. 종합환경플랫폼 EMC홀딩스를 투자금 대비 약 20배에 매각하는 등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어펄파캐피탈은 뚜레쥬르의 해외사업에 주목했다. 


두산, 고금리 제시에도 회사채 수요예측 실패 [파이낸셜뉴스]


두산이 11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50억원의 매수주문이 들어오는 데 그쳤다. 목표치가 500억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모집액은 목표치의 10분의 1에 그친 것이다. 미매각 물량 중 350억원어치 주관사인 산업은행이 인수키로 했다. 나머지 100억원은 KB증권 유진투자증권이 나눠서 인수하기로 했다. 두산은 이번 수요예측에서 회사채 금리밴드를 연 4.9~5.4%로 제시했지만 투심을 돌리지 못했다. 두산그룹의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데다 낮은 신용등급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두산의 신용등급은 BBB에 해당한다. 등급전망은 불확실검토 등급 감시 대상에 올라있다.


신보, 혈세 수억 투자해놓고···회사 팔렸는데도 '캄캄' [한국경제]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인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최근 5년간 2077억원을 중소기업에 투자했지만 수익률은 0.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중소기업을 골라 보증을 서주면서 투자를 병행하는 취지였는데 수익률은 예금 금리의 절반에도 못 미친 셈이다. 특히, 투자 핵심 분야인 사후관리가 크게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 세금으로 투자했고 피투자 기업의 대표가 회사를 팔았는데도 수개월간 모르고 있거나, 투자를 회수하는 과정에서야 문제를 발견하고 소송을 거는 경우도 있었다.


"니콜라는 사기" 보고서 나와···니콜라·GM 주가 급락 [주요언론]


'제2의 테슬라'로 주목받고 있는 미국의 전기 수소차 업체 니콜라가 사기라고 주장하는 보고서가 한 금융 분석 업체에서 나와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적잖은 충격파를 일으켰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니콜라 주가는 11.33% 내렸고 최근 니콜라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은 제너럴모터스(GM)까지 5.57% 하락 마감했다. '힌덴버그 리서치'라는 금융 분석 업체가 "니콜라는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트레버 밀턴의 수십가지 거짓말을 기반으로 세워진 사기 사례"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낸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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