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노조, 前관세청장·국책은행장·신동주 무더기 고발 外

롯데노조, 前관세청장·국책은행장·신동주 무더기 고발[중앙일보]

롯데노조협의회가 박근혜 정부 당시 관세청장 2명과 전 산업은행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11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변호사법 위반, 업무방해, 권리행사 방해, 공공기록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서다. 롯데노조협은 롯데그룹 산하 20개 노조 위원장의 협의체다.


SKT, 고객 정보 도용해 '제 맘대로' 휴대전화 개통 [한겨레]

모르는 누군가가 나와 아이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아이 엄마를 사칭하며 아이 이름으로 휴대전화 개통 신청을 했다면? 더군다나 내 이름으로 된 가입신청서에 버젓이 가짜 서명까지 돼 있다면? 1위 이동통신 사업자 에스케이텔레콤(SKT)이 고객을 상대로 실제로 벌인 일이다.


맘스터치, '싸이버거' 패티 공급가 25% 인상…점주 반발[헤럴드경제]

치킨·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지난 6월 판매가 인상을 단행한지 3개월여 만에 기습 재료값 인상에 나서 점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가맹점들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상생은 뒷전인 처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DGB금융지주. 대구은행장 선임 시끌[대한금융신문]

DGB금융지주의 대구은행장 선임 과정을 두고 안팎으로 잡음이 들리고 있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DGB대구은행 임성훈 부행장이 오는 29일 대구은행장에 선임된다. 다음달 7일 창립일에 맞춰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1(2년 후 1년 연임)'로 알려졌다. 김태오 회장이 내년 3월 연임이 결정되는 것을 고려해 임기를 맞췄다는 것이 내부 시각이다.


"일본 '캐시리스' 시장 잡아라"…현대카드, 첫 해외지점 개설[머니투데이]

'현금 없는(캐시리스) 사회'로 전환 중인 일본의 금융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대카드가 일본 현지 지점을 개설했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신용카드 IT(정보기술) 시스템을 일본에 수출하며 현지 시장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코로나 19 사태로 현금 왕국으로 불렸던 일본에서도 비(非)현금 결제 수요가 늘자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점유율 1위` 키움증권, 16일부터 유관기관 수수료 면제[한국경제]

키움증권이 16일부터 개인투자자 대상 유관기관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오는 16일부터 개인투자자 대상 유관기관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3년간 신용대출만 10조…카뱅도 금감원 불려갔다[전자신문]

금융감독원의 신용대출 대책 화상회의에 카카오뱅크측 인사도 참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뱅크의 신용대출 규모가 최근 3년사이 10조원 이상 늘어나는 등 신용대출 증가의 한 축으로 카뱅 영향력이 커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통신비 2만원에 예정처도 "단시간에 수립한 사업" 비판[파이낸셜뉴스]

논란이 되고 있는 만 13세 이상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에 대해 국회 예산정책처도 "단시간에 사업계획이 수립돼 구체적인 지원절차, 방법 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예정처는 전국민 통신비 지원이 보편적 특성이 있지만, 미가입자에 대한 지원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종부세 부담 줄었다더니...1주택자도 다주택자도 개인은 모두↑[서울경제]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다주택자들의 세부담이 줄었다는 여당 의원의 주장과는 달리 개인의 경우 대상인원과 세액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경제가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보유주택수별 결정현황'자료에 따르면 개인의 경우 2017년 32만6,314명이 2,955억원의 결정세액(세액공제 등을 뺀 실제 납부해야 할 금액)을 납부한 것에서 2018년 38만3,115명이 3,543억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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