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신규 패션 브랜드 '세인트 마린' 출시
18일 판매 개시, 프로모션·한정판 준비…브랜드 다각화로 패션사업 '박차'


[팍스넷뉴스 전경진 기자] 소리바다가 신규 패션 브랜드 세인트 마린(Saint Marine)을 출시한다. 제품 판매 개시와 함께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중 한정판 모델까지 출시하면서 신사업인 패션 사업에 힘을 싣는다.


소리바다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50분부터 현대홈쇼핑 '클럽노블레스'에서 패션 브랜드 세인트 마린의 제품 판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인트 마린은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 산토리니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기초로 기획됐다.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클래식함과 세련된 트렌드를 제품에 담았다.


소리바다는 판매 방송과 함께 구매자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달 중순부터 한정판 모델을 출시해제품의 폭을 더욱 다양하게 넓혀나갈 계획이다.


세인트 마린은 광고 모델로 '미스터트롯'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김호중을 택했다. 8월 중에 계약을 체결하고 이미 화보 촬영을 마쳤다. 세인트 마린의 감각적인 제품과 김호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들이 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중은 9월 5일 첫 정규앨범 '우리가(家)'를 발매해 음악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 '대세'로 자리매김한 가수다. 지난 10일에는 스페셜 트랙 '살았소'를 공개한 후 현재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유통사업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테어'와 함께 세인트 마린을 런칭해 패션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신사업의 내실을 키우고 사업 방향을 다각화하여 매출 증대 및 흑자 전환을 이룰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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