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렌터카 중개 '딜카' 인수···쏘카와 전면전 外

카카오모빌리티, 렌터카 중개 '딜카' 인수···쏘카와 전면전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모빌리티가 렌터카 공유 플랫폼 '딜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동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이라는 청사진을 실현하기 위해 렌터카 중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택시호출 서비스로 성장한 카카오모빌리티가 렌터카 중개 서비스를 시작하면 카셰어링(차량공유)에서 택시 호출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쏘카와 전면전을 벌일 전망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렌터카 중개 플랫폼 '딜카'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 인수가액은 약 50억 안팎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억 유산 나누자" 동생들 상대로 소송제기한 연봉 40억원의 사나이 [조선일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동생들을 상대로 유류분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유류분(遺留分)이란 상속 재산 가운데, 고인의 뜻과 관계 없이 상속인을 위해 반드시 남겨 둬야 할 일정 부분을 뜻한다. 자녀와 배우자는 법정 상속 재산의 2분의 1, 부모와 형제자매는 3분의 1을 받을 수 있다.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남동생과 여동생을 상대로 어머니가 남긴 상속재산의 일부를 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이 이같은 소송을 제기한 것은 최근 동생들과 어머니 유언장을 놓고 벌인 소송에서 패소했기 때문이다.


강남 집값 눈치보기…계속 이어지는 0%대 주간 변동률 [연합뉴스]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강남 집값이 0%대 변동률을 이어가며 횡보하고 있다. 상승 곡선은 확연히 꺾였지만 그렇다고 하락세로 접어들지는 않고 버티는 혼조세를 보였다. 하지만 경기도 과천이나 분당 등 강남권 인근 도시에선 상승세가 완화되는 모양새다. 전셋값의 경우 서울과 수도권의 변동률이 직전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01%로 전주와 변함 없었다.


화웨이 사라지고, D램 가격 절벽…삼성·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먹구름 [주요언론]


미국의 중국 화웨이 제재가 현실화되자 요동치던 서버 D램 가격도 주춤했다. 4분기 D램 가격은 3분기보다 최대 18%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반기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시장조사기관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서버용 D램(DDR4 8G 기가비트)반도체 가격은 2.990달러로 3일째 큰 변동 없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D램 익스체인지는 3·4분기 계약가격의 전망치를 기존대로 10% 하락할 것으로 봤다.


2025년까지 스마트그린산단 15개까지 확대…3.2조 투입 [주요언론] 


정부가 앞으로 5년 동안 전국에 스마트그린산단을 15개까지 늘려나가기로 했다. 현재 7개 스마트산단을 그린뉴딜과 접목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탈바꿈하고 이외에 8개를 추가해 15개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에 총 3조20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스마트그린산단은 기존의 7개 스마트산단(창원, 반월·시화, 구미, 인천, 남동, 광주, 여수, 대구, 성서)에 정부가 최근 내놓은 정책인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을 융합한 개념이다. 이를 통해 현재보다 일자리를 3만3000명 더 늘리고 신재생에너지생산도 0.6%에서 10%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에너지효율도 지금보다 16% 향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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