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중기부 '비대면 바우처' 제공 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신청시 최대 90% 가량 바우처 지원


[팍스넷뉴스 조재석 기자] 핀테크 금융기업 웹케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제공 기업으로 선정됐다. 웹케시는 바우처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업무 디지털화 지원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22일 IT업계에 따르면 웹케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중 '재택근무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웹케시는 비대면으로 경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자체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경리나라'를 중소·벤처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업무 디지털 작업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8만개의 중소·벤처기업들이 기존 비대면 서비스 이용료에서 최대 90% 가량 할인 받은 가격으로 바우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경리나라는 초보 경리 담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경리업무에 필요한 핵심기능을 직관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로 제공한다. 또한 국내 14개 은행과 제휴를 통해 경리 담당자가 은행에 직접 가지 않아도 해당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최근 기업들의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비대면 업무 솔루션인 경리나라 고객 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경리나라의 대표 기능으로는 ▲증빙·영수증 관리 ▲통합 계좌 관리 ▲급여·명세서 관리 ▲거래처 관리 ▲결제·송금 ▲지출결의서 관리 등이 있다. 특히 경리나라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작동해 재택근무 상황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비대면 업무환경 전환에 바로 대응하기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이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업무 디지털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웹케시도 비대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경리나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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