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BMW 벤츠보다 싸진다 外
증권·건설사 손 잡은 개발형 블라인드펀드 출시

배터리 갈아엎어 더 싸게…테슬라, BMW 벤츠보다 싸진다 [주요언론]


테슬라가 배터리 생산공정 혁신 및 효율화를 통해 전기차 가격을 2만5000달러(약2900만원)로 낮추겠다는 포부를 밝혔음. 신기술 배터리로 가격 단가를 낮춰 대량 양산하면 BMW, 벤츠 등 전통의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더 저렴한 테슬라 전기차를 가질 수 있다는 설명.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본사의 주차장에서 진행된 주주총회 및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지금보다 훨씬 저렴한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음. 테슬라는 전기차 가격을 낮추기 위해 배터리는 물론, 차량 생산 모든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음. 우선 배터리는 기존의 '18650', '21700' 원통형 배터리를 대체할 '4680' 배터리를 만들 계획.


카뱅 "신용대출 금리인상·한도축소 불가" [헤럴드경제]


금융당국이 은행들에 신용대출 통제 방안 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카카오뱅크가 금리와 한도조정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함. 신용대출이 주요 사업인데다 시중은행과 달리 전문직 전용상품 등의 우대상품이 없다는 이유. 다만 카카오뱅크가 금리와 한도를 조절하지 않으면 다른 은행과의 형평에 어긋난다는 논란이 일 수 있음. 다른 은행들의 신용대출 금리와 한도 조정 역시 미미한 수준에서 그칠 가능성이 큼. 결국 신용대출 증가율을 억제 방법으로는 대출총량에 대한 관리강화가 유력해 보인다. 자금의 용도 학인 등 심사 과정도 다소 까다로워질 수 있음.


코스피 장중 1%대 하락…한달만에 2300선 아래로 [주요언론]


코스피가 23일 오전 장중 2300선 아래로 내려갔음.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1.71포인트(1.79%) 내린 2290.88을 가리켰음. 장중 2300선 하회는 지난 8월 24일(장중 저가 2,283.48) 이후 한 달 만. 지수는 전장보다 19.97포인트(0.86%) 오른 2352.56에서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 폭을 반납하고 하락 폭을 키우고 있음.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94억원, 236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이끌고 있음. 반면 개인은 1595억원을 순매수.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반발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 출발했으나,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신중한 통화정책 시사와 영국의 경제 재개 축소 등의 영향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는 평가.


증권·건설사 손 잡은 개발형 블라인드펀드 나왔다 [헤럴드경제]


신영증권과 포스코건설이 부동산 개발 초기자금을 대는 블라인드펀드에 출자자로 나섰음. 운용사나 증권사가 주도해 개발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한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건설사까지 참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 23일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칸서스자산운용은 신영증권과 포스코건설로부터 투자받은 자금을 토대로 200억원 규모 개발형 블라인드펀드 조성을 최근 마쳤음. 펀드는 아직 인허가도 받지 못한 초기 단계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사업지 인수 대금과 초기 사업 개발비를 지원하는 등의 투자를 검토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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