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ITC, LG화학에 손 外

美ITC, LG화학에 손[주요언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불공정수입조사국(OUII)은 LG화학(051910)과 SK이노베이션 간 배터리(이차전지) 특허 침해 소송에서 증거 인멸 혐의가 있는 SK이노베이션을 제재해달라는 LG화학 요청에 찬성 의견을 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가 13만5000원 유력[주요언론]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이자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의 최대어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이 1100대 1을 넘었다. 공모가는 13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기관 투자자들의 99% 이상이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써내면서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3만5000원으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한 수요예측 결과는 오늘 오전 공시된다. 최근 BTS의 빌보드 핫100차트 1위가 빅히트에 대한 관심을 더욱더 끌어올렸다.


한화, 니콜라 주식 당분간 손절매 못해…손실 불가피[이데일리]

한화그룹이 사기 의혹이 불거진 미국 수소 트럭 업체 니콜라에 투자한 주식을 당분간 손절매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1월까지 보호예수 돼 주식 매매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한화 측은 "니콜라와 협력 관계를 고려해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주식을 팔고 싶어도 팔 수 없는 처지인 것이다. 니콜라 주가 급락에 따라 한화그룹 계열사들도 연내 대규모 평가 손실을 볼 전망이다.


투자자 보호 강화 `사모펀드법` 나온다 [매일경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사모펀드 투자자 보호 및 제도 개편을 위한 자본시장법'을 조만간 대표 발의한다. 불합리한 사모펀드 운용에 대해선 판매사와 수탁사에 감시 책임을 부여하고, 투자자에 대해서는 분기별로 자산운용보고서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 등을 포함한다. 


라임·옵티머스 같은 사모펀드 줄소송 가능성 [한국경제]

정부가 증권 분야에 국한됐던 집단소송제를 모든 분야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금융투자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집단소송 대상이 모든 금융투자상품으로 확대되는 데다 소송 절차도 대폭 간소해지기 때문이다. 향후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관련 집단소송이 잇따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다만 금융당국에서는 집단소송과 유사한 분쟁조정절차의 존재와 펀드상품 특성 등을 감안하면 집단소송 확대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금융당국, 증권사 '신용융자 고금리' 제동…"산정근거 밝혀라" [연합뉴스]

금융당국이 조만간 투자자들이 증권사로부터 매수대금을 빌릴 때 적용되는 신용융자 금리를 합리화·투명화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증권사들은 금투협의 모범 규준에 따라 회사별로 이자율을 산정. 증권사별로 편차도 큰 편이지만, 투자자들이 산정 근거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대출 금리산정 방식이 투명화·객관화될 경우 기준금리·시중금리 인하분 반영 등으로 신용융자 금리도 일정 부분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증권사들의 세전이익 중 신용공여 이자 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기준 6.4~44.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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