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휴브레인, 타법인 인수여력 확보에 '강세'
450억 CB 납입 완료…신규사업 진출 역량 강화


[팍스넷뉴스 김세연 기자] 우리들휴브레인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타법인 인수 여력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1시30분 현재 우리들휴브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175(4.14%) 오른 4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들휴브레인은 지난 25일 450억원의 전환사채(CB)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었다. 


이번 CB의 발행 대상은 셀바이오1호조합, 마크-헬스케어1호조합, 라트투자조합 등으로 각 조합에서 150억원씩을 투자했다. CB 만기는 3년이며 쿠폰금리와 만기이자율은 각각 1%다. 전환가액은 4779원이다


우리들휴브레인은 CB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신규사업에 부합하는 법인에 대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들휴브레인은 이미 지난해 5월 셀트리온의 협력사인 진단키트 전문업체 비비비에 75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10.01%, 22만589주)로 올라서며 투자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비비비는 셀트리온과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동 개발해온 키트 개발사로 항암제 및 면역 치료제는 물론 바이오마커 개발도 추진 중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5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3사의 합병 추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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