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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차세대 고성능D램 세계 첫 출시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0.10.07 08:42:58
'대한항공 송현동 땅' 기습 처리하겠다는 서울시
이 기사는 2020년 10월 07일 08시 4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 차세대 고성능D램 세계 첫 출시[매일경제]

SK하이닉스가 기존 제품에 비해 속도는 1.8배, 전력효율은 20% 개선된 차세대 메모리 `DDR5 D램`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SK하이닉스는 이 제품을 앞세워 차세대 반도체 시장과 수요가 커지는 친환경 고성능 메모리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서버용 D램 부문에서 위상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 송현동 땅' 기습 처리하겠다는 서울시[한국경제]


서울시가 대한항공이 보유한 종로구 송현동 부지(사진)에 대한 공원 지정을 강행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최종 조정안이 나오기 전에 기습적으로 공원화 계획을 확정짓겠다는 방침이어서 거센 논란이 일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7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송현동 부지 관련 북촌지구단위 계획변경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현대차, 현장 근로자 잇따라 징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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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불성실한 근로자에 대한 징계가 잇따르고 있다. 묵인해 온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동시에 기강을 세우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7일 현대차에 따르면 상습적으로 조기 퇴근한 아산공장 직원 2명이 지난달 말 징계 처분을 받았다. 해당 직원들은 수개월간 무단으로 조기 퇴근한 사실이 적발돼 1명은 해고, 1명은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경총 "기업3법 연기"… 이낙연 "안된다"[주요언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기업규제 3법(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안)과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관련 개정 법안 처리를 경제 정상화 이후로 미뤄 달라는 재계 요구를 일축하고 법 개정 강행 의지를 표명했다. 개정 법안에 대한 재계의 전면 반대 입장이 타당치 않다고 밝힘에 따라 정부·여당과 재계가 기업 경영 법안 처리를 놓고 정면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서정진 "12월31일 은퇴, 헬스케어 스타트업 만들겠다"[한국경제]


서정진 회장은 6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페스티벌 2020'에서 "12월31일 은퇴한 후 1월부터 스타트업 모임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19년 전 창업한 정신으로 돌아가 유-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을 세울 것"이라며 "지금 직원은 한 명도 데려가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네이버쇼핑 왜 잘나가나 했더니.. 공정위 "알고리즘 조작 덕분"[주요언론]


공정위는 6일 검색 결과 노출순위를 부당하게 바꾼 네이버에 대한 시정명령과 함께 쇼핑(265억원) 및 동영상(2억원) 부분에 총 26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송상민 공정위 시장감시국장은 "이번 사건은 플랫폼사업자가 검색 알고리즘을 조정해 경쟁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방해한 행위를 제재한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정의선, 싱가포르 공장 기공식 직접 참석…글로벌 전기차 시장 선점 시동[조선비즈]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3일(현지시각) 열리는 싱가포르 전기차 공장 기공식에 참석한다. 이 공장은 단순한 제조 시설이 아니라 '현대 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센터'까지 포함한 시설이다. 일종의 '기술 실증 거점'인 셈이다. 정 수석 부회장은 이후 싱가포르 정부 관계자들과 회동을 갖는다. 싱가포르 정부와 추가 투자 및 협력 교섭 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삼성 '초격차'에 가려진 그늘…평택2공장 '하도급 대금' 논란[한겨레]


삼성전자 반도체 경쟁력의 상징인 극자외선(EUV) 공정을 적용한 평택 2라인 시공을 놓고 삼성 쪽이 하도급 대금을 제대로 주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초격차 전략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이다.


이동훈 삼성D 사장 "QD 양산 임박…고객사 기대감 높아"[이데일리]


"퀀텀닷(QD)디스플레이에 대한 고객사들의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금의 성장통에 지치지 않아야 그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최근 전 임직원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디스플레이 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 위기 극복 의지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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