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텍 "엔투셀 마스크, 유럽CE 인증 획득"
나노 마스크 공장 구축…해외수출 본격화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마이크로텍은 관계사 엔투셀의 브레스실버 마스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어 유럽공동체마크(CE)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마이크로텍 관계자는 "유럽 CE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레스실버 마스크의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텍은 최근 경기도 파주에 월 최대 1억장을 생산할 수 있는 나노 마스크 공장을 구축했다. 기존 마스크 생산설비보다 효율성이 20% 뛰어난 국내 장비를 도입했다. 마이크로텍은 앞으로 수출용 마스크 생산량을 늘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앞선 관계자는 "저가 마스크 시장은 가격 경쟁이 심하지만 프리미엄 마스크 시장은 가격이 아직 견조하다"며 "유럽 CE 인증 획득에 따른 수출 확대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COVID-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마스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프랑스, 캐나다, 태국 등 다수 국가에서 수주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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