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을지로 본사 사옥 5200억원에 인수 外
KT&G '릴', 세계최대 전자담배 시장 일본 간다

신한카드, 을지로 본사 사옥 5200억원에 인수[이투데이]


신한카드가 건물 임차인을 벗어나 '건물주'가 된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달 말 서울 을지로 소재한 파인애비뉴A동 부동산을 인수를 마무리했다. 매입가는 평당(3.3㎡) 약 2600만 원으로 총 5215억 원이 투입됐다. 


KT&G '릴', 세계최대 전자담배 시장 일본 간다[머니투데이]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일본은 전세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담배 시장으로 주요 글로벌 담배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매물로 나온 쉐라톤 팔래스 강남, 자산매각 유력[더벨]


서주산업개발이 매각 중인 '쉐라톤 팔래스 강남' 호텔의 인수자가 조만간 가려질 전망이다.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후보군은 부동산 디벨로퍼와 자산운용사 연합군이다. 매도자 측이 내건 조건이 까다로운 탓에 디벨로퍼 혹은 자산운용사가 단독으로 인수하기 힘들 것이라는 게 시장의 시각이다.


하나금투, 부동산금융본부 약진 '눈에 띄네'[헤럴드경제]


하나금융투자 부동산금융본부가 매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IB그룹 내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7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부동산금융본부는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작년 총 실적을 뛰어넘어 7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14년 약 12명의 자본시장본부 RE실로 시작해 16억원이라는 비교적 적은 영업이익을 거뒀으나 이후 점차 성장해 IB그룹의 주요 본부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불량 펀드' 고개 숙였던 금융사들, 책임자 10명 중 9명은 징계 안했다[서울신문]


최근 부실 사모펀드 사태로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금 수조원을 잃을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이 펀드 판매를 결정하거나 리스크(위험 요소)를 검증했던 은행·증권사 임직원 중 90%는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책임 소재가 명확해져야 징계 여부를 논의할 수 있다는 논리인데, 피해자에게 고개 숙이는 겉모습과 달리 속으로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한국판 뉴딜펀드, 盧정부 모태펀드 판박이…혈세 낭비 논란[이투데이]


한국판 뉴딜펀드가 노무현 정부가 추진한 한국벤처투자(KVIC)의 모태펀드의 '재탕' 정책이란 비판이 제기됐다. 설계와 운용 방식을 비롯해 투자 분야도 거의 흡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혈세 중복 지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테슬라' 경찰청 국감에 부른다…"자율주행 문제 지적"[뉴스1]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코리아 김경호 대표가 경찰청 국정감사장에 서게 됐다. 국회는 현재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경찰의 단속 근거가 없는 문제점 등을 김 대표를 통해 확인하겠다는 계획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은 김 대표를 8일 오전 열리는 경찰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신청해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1억 만들기' '재무설계 공짜' 솔깃, 목돈 맡긴 사모펀드 가짜였다[한국일보]


금융지식이 부족한 청년과 서민층을 노린 가짜 사모펀드 불법 판매가 기승을 부리면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원금이 보장되는 고수익 사모펀드'라는 광고는 불법유사수신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있지만, 저금리 시대에 '고수익 원금보장'이라는 말은 투자자를 현혹하기에 충분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숏리스트에 현대重·MBK·글랜우드·이스트브릿지[주요언론]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CS)는 4곳 이상에 숏리스트 선정 여부를 통보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건설기계-KD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MBK파트너스,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등이 대상이다.


구글·애플 등 132곳 IT기업 디지털세 고작 2000억…네이버 절반도 안돼[매일경제]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우리 정부에 납부한 `디지털세`(부가세)가 지난해 2000억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바꿔말하면 이들 기업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영상, 게임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얻은 매출 총합만 최소 2조원을 넘어섰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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