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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고車사업 진출"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0.10.12 08:44:36
이 기사는 2020년 10월 12일 08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차 "중고車사업 진출" [주요언론]


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시장 진출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허위 매물과 강매 논란으로 소비자를 울렸던 중고차 시장에 대기업 완성차 제조업체가 진입한다면 적정한 거래가격 산출은 물론 철저한 품질인증 절차로 소비자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다만 기존 중고차 매매업계의 반발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라임피해 미리 보상한 증권사 "선처해 달라" [매일경제]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에서 중징계안을 통보받은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 등 3사가 피해 고객에게 1800억원 가량 선보상액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제적 보상을 통한 고객 보호에도 중징계안이 내려지자 이들 증권사는 "향후 심의 절차에서 감경을 선처해 달라"고 읍소에 나섰다. 투자업계에서는 금융감독이 '채찍'보다는 제도 개선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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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오늘 잠정실적 첫 발표 '주주 달래기' [한국경제]


LG화학이 12일 올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LG화학이 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증권가에서는 LG화학이 이달 30일 배터리 사업부문 분할을 위한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 달래기 차원에서 잠정실적을 내기로 결정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LG화학이 지난달 배터리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겠다고 발표하자 주주들의 거센 반발이 있었다.


SK가스, 액화수소사업 승부수 띄웠다 [한국경제]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시장 1위 업체인 SK가스가 액화수소 사업을 추진한다. 주력인 LPG 유통 사업이 저유가와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부진하자 돌파구 마련에 나선 것이다. 기존 사업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데다 수소전기차 시장과 함께 성장이 예상되는 수소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도 깔려 있다.


코나EV 7만7000대 전세계 리콜 [주요언론]


현대자동차가 잇단 화재로 논란이 된 전기차 '코나EV'의 국내 판매분 2만5000여대에 대한 리콜 결정과 함께 해외 판매분 5만1000여대의 리콜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체 리콜 차량은 약 7만7000대 수준이다. 현대차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도 리콜 대상 차량의 배터리관리시스템을 업데이트한 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배터리를 교체해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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