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해 韓성장률 소폭 상향 -1.9% 전망 外

IMF, 올해 韓성장률 소폭 상향 -1.9% 전망 [주요언론]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GDP(국내총생산) 대비 경제 성장률을 3개월 전보다 소폭 상향 조정했다. IMF는 13일(한국시간) 세계 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9%로 전망했다. IMF는 코로나19 충격이 극에 달했던 지난 6월 전망 때 –2.1%를 점쳤던 것과 비교해 이번에는 0.2%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올해 초 한국 경제가 플러스 성장할 것으로 봤지만 2분기 들어 코로나19의 충격이 경제 전반으로 본격화되면서 –1.2% 역성장 할 것으로 관측했다. 지난 6월에는 –2.1%로 더 낮추며 추가 하락을 예고했다가 이번에 소폭 상향한 것이다.


`디지털·그린` 이어 지역뉴딜에 75조 투입 [주요언론]

정부가 2025년까지 총 160조원을 투입하는 한국판 뉴딜 사업에 기존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에 이어 지역 균형 뉴딜을 추가하면서 본격적인 '속도전'에 나선다. 지역 균형 뉴딜에는 160조원의 절반에 가까운 75조3000억원을 쏟아붓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국판 뉴딜의 기본 정신으로 지역 균형 뉴딜을 추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국회 출입 관련 특별감사… 관련자 전원 징계[주요언론]

삼성전자가 최근 발생한 국회 출입증 논란과 관련해 관계자들을 전원 징계하기로 했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논란과 관련해, 국회를 출입한 적이 있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9일과 10일 특별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문제가 된 임원은 정당 당직자로 재직 중이던 2013년가족 명의로 인터넷 언론사를 설립해, 2015년 삼성 입사 이후 최근까지도 기사를 직접 작성해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로 불안심리 높아진 중노년층, 보험 관심 커졌다[파이낸셜]

노후에 대한 걱정이 큰 중노년층이 코로나19로 불안감이 더욱 가중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불안심리가 커지면서 보험 가입의향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삼성생명 인생금융연구소가 발표한 '중노년기 불안심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중노년층에게 불안 빈도를 물어보는 질문에서 '자주 또는 항상 불안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40대(21.9%)가 가장 높았다.


은행권 공동 신용대출 증가액 월 3조 미만 축소[헤럴드경제]

 은행권이 연말까지 매월 신용대출 증가 폭을 2조원대로 유지한다. 은행권 자체적으로 마련한 신용대출 관리 계획은 금융감독원에 제출됐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중 은행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월별 신용대출 증가 폭을 점진적으로 축소한다는 방안을 마련했다.


'자본시장 주도 구조조정' 2차 기업구조펀드 투자 개시[주요뉴스]

정부가 기업구조조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1조원 규모 기업구조혁신펀드의 투자를 시작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2차 기업구조혁신펀드를 1조원 이상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미 2개 기업에 대한 투자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구조혁신펀드는 구조조정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시장 중심의 구조조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 8월 만들어진 펀드다.


초대어' 빅히트 상장 D-1···'따상' 행진 이어갈까[서울파이낸스]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 광풍의 정점을 찍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증시 입성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향후 주가 향방에 관심이 몰린다. 특히 앞서 상장한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처럼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상한가)을 기록할지 주목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빅히트는 오는 15일 오전 9시 증시 개장과 함께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호가를 접수해 공모가의 90∼200% 범위에서 시초가가 정해진다. 이에 따라 공모가가 13만5000원인 빅히트의 시초가는 12만1500원∼27만원 사이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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