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EUV 협력 논의 外

이재용,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EUV 협력 논의 [주요언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네덜란드, 스위스 유럽 출장에서 14일 귀국했다. 5박7일 동안 출장 동안 삼성 반도체 전략의 중요 장비를 공급하는 ASML 등을 방문해 미래 반도체 협력을 다졌다. 이날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나온 이 부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출장에서) 극자외선(EUV)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왔다"고 말했다. 


예탁원, 로봇자동화프로세스 도입 추진 [주요언론]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유관기관 중 처음으로 로봇자동화프로세스(RPA)를 도입한다.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은 에코아이티(대표 최재성 홍성호)와 RPA 도입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수 인력이 투입되거나 빈번하게 발생되는 유형의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절감한 인력을 고부가가치 업무에 투입하기 위한 것이다.


옵티머스 연루' 금감원 전 간부 소환…자택도 압수수색 [주요언론]

옵티머스자산운용의 대규모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금품 수수 의혹 등이 제기된 전직 금융감독원 간부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주민철)는 지난 13일 전 금감원 국장 출신인 윤모씨를 불러 조사했다. 윤씨는 피의자 신분이다. 검찰은 윤씨를 소환한 당일 윤씨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한은, 기준금리 0.5% 동결…당분간 금리동결 불가피 [주요언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4일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완화적 통화 기조를 유지한 것이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회의를 갖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0.5%로 동결했다. 코로나19 충격이 본격화된 지난 3월 연 1.25%에서 0.75%로 인하하고, 5월 다시 0.5%로 낮춘 뒤 7월과 8월, 이달에 걸쳐 세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한 것이다.


SK매직, 화성공장 증설 결정...IPO 앞두고 몸집 늘린다 [아주경제]

SK매직이 코로나19 사태에도 가전 판매가 급증하면서 화성 공장 증설을 결정했다.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는 SK매직은 화성 공장 내 증설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산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등을 만드는 화성공장 증설을 결정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관련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급 맞추기가 힘들 정도로 주문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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