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TMM, 초소형전기차 울산테크노파크 납품
연말까지 실증화차량 41대 공급 예정…우수AMS와 전기차 플랫폼 도약 기대


[팍스넷뉴스 조재석 기자] 우수AMS의 자회사인 초소형전기차 제작·전기차부품 제조기업 우수TMM의 전기차 사업이 본괘도에 올랐다. 


우수TMM은 울산테크노파크에 초소형전기차 실증화차량의 납품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실증화 차량은 연말까지 총 41대가 납품된다. 


우수TMM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우수AMS의 자회사로 전기차 동력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초소형전기화 제조시스템 구축한 전문기업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국내 초소형 전기치 사장내 구동 모듈 및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우위를 선점했다는 평가다. 


우수TMM은 앞선 초소형전기차의 구동모듈 뿐 아니라 ▲전기삼륜차 ▲전기스쿠터용 ▲일반전기차용 등 각종 모빌리티 구동모듈의 설계개발도 진행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우수TMM 관계자는 "해당 모빌리티에 맞도록 용량별 구동 모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주요 고객사와 신규개발 수주에 대해 광범위하게 논의 중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 사업재편계획 대상업체인 우수AMS는 우수TMM와 지난 4월 시장자립형 3세대 xEV 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주행 에너지 3% 개선을 위한 SUV x EV용 일체형 후륜구동모듈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되며 전기차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달에는 국가혁신클러스트 수요맞춤형 사업계획의 '초소형 전기화물차 플랫폼 개발과제'에 선정되며  초소형전기차 및 일반 전기자동차 구동모듈 등의 사업영역 확대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향후에도 우수 그룹은 국책 사업과 모빌리티 구동모듈 설계 사업 등을 기반으로 전기차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우수AMS 관계자는 "우수AMS는 전기차의 핵심기술인 부품 경량화와 모터 샤프트와 감속기 모듈 등 국내 최고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또한 자회사 우수TMM은 초소형전기차 설계,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구동모듈 , 충전시스템, 차량제어 관련 국산화 시스템 실현이 가능한 업체이기에 서로의 시너지를 통해 전기차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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