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의결권 자문기관 "LG화학 배터리 분할 찬성" 권고 外

'대기업 여행사' 롯데JTB, 해외여행 영업 손뗀다 [뉴스1]


롯데JTB는 16일 사내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11월30일자로 희망퇴직자 67명과 정리해고자 32명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희망퇴직자와 정리해고자 모두에게 위로금을 지급하며, 차후 추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했다.


어펄마캐피탈, 개미식품 인수 추진…성경김 볼트온 [더벨]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곡물과자 제조업체 개미식품 인수를 추진한다. 어펄마캐피탈이 2년 전 인수한 조미김 제조업체 성경식품의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 단행하는 볼트온 M&A다. 어펄마캐피탈은 성경식품의 리캡(자본재조정) 작업도 함께 진행해 인수대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14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어펄마캐피탈은 곡물로 만든 롤과자를 제조·판매하는 개미식품 인수를 추진, 매도자 측과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다. 내달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거래규모는 440억원 정도다.


60년 역사 볼트 제조사 동아 경영권 매각 추진 [더벨]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동아홀딩스는 삼정KPMG를 주관사로 볼트 제조사 동아를 매각하기로 했다. 거래 대상은 동아홀딩스가 보유한 지분 100%다. 현재 일부 원매자를 대상으로 제한적 입찰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B업계 관계자는 "볼트 제조사 동아의 매각이 진행됐으며 일부 원매자를 대상으로 제한적 입찰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NH투자 대표 "옵티머스 고문 전화와…김재현 번호 실무진 전달" [주요언론]


옵티머스 펀드 사기 의혹과 관련해 NH투자증권 대표가 옵티머스 관계자 전화를 받고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연락처를 담당 부서에 건넨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는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펀드 승인 결정 전 옵티머스 관계자를 접촉한 적이 있는가'라는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 질의에 "2019년 4월 김진훈 옵티머스 고문으로부터 전화가 온 적 있다"고 밝혔다.


中企·벤처업계 "복수의결권 도입 '환영'…기업가정신 발휘 계기" [뉴스1]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16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정부의 복수의결권 도입을 환영한다"며 "중소벤처기업들이 초기 투자를 유치할 때 경영권을 위협받는 경우가 많은데 (복수의결권을 통해) 경영권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수의결권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데 기여하는 좋은 제도로 정착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벤처기업협회도 이날 논평을 내고 "업계에서는 자금력이 약한 혁신벤처기업이 경영권 위협 없이 외부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하는 복수의결권 제도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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