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크, 코로나19 예방치료제 상용화 '청신호'
샐바시온USA, 美 FDA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통해…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공급 논의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바이오 사업 진출에 나서온 유테크의 코로나19 예방 치료제의 연내 상용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유테크는 샐바시온USA(Salvacion USA)이 개발한 인체에 무해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100% 사멸하는 물질(COVIXYL-V)을 활용한 코로나19 예방치료제의 연내 출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글로벌 대형 제약사 및 바이어들과 공급에 관한 논의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복수의 유명 언론매체에 따르면 유테크가 투자한 미국 샐바시온USA(Salvacion USA)는 세계 최초로 인체에 무해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100% 사멸하는 물질 'COVIXYL-V' 개발에 성공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EUA)을 통해 연내 예방치료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COVIXYL- V는 미국 특허 및 특허협력조합(PCT)를 통해 미국과 전세계 주요국에 특허출원도 완료돼 샐바시온USA가 개발 물질의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 


유테크는 지난 9월 샐바시온USA의 모회사와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제품의 아시아 지역내 제조 및 생산을 총괄 담당하고 있다. 유테크는 공동사업 계약에 의해 해당 모회사의 주요주주가 될 예정이다. 


COVIXYL-V는 미국 국립 보건원을 비롯 국립 암 연구소, 미국 국방부(DOD) 등과 함께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최고 등급의 항바이러스(Anti-Viral) 전문 연구소 'IBT BioServices'를 포함한 복수의 연구소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인체에 무해한 동시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100% 사멸시키는 실험 결과를 거뒀다. 


해당 물질은 FDA의 안전성 인증제도 최상위 등급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에 분류돼 식품첨가물로도 사용되고 있을 만큼 안전한 물질로 인정받고있는 LAE(Lauroyl arginine ethyl esters)와 Copper Salts를 최적의 구성비와 다수의 첨가물로 정교하게 조합한 합성물이다. 유테크는 해당물질을 활용한 제품이 출시되면 인체 무해 물질을 주 성분으로 한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치료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OVIXYL-V는 코로나19 바이러스 1차 감염의 근원지인 비강 및 구강 점막에 보호막을 형성해 바이러스가 체내 단백질에 부착되는 것을 차단함과 무력화시켜 완전 사멸시키는 과학적 메카니즘으로 설계됐다. 샐바시온USA는 COVIXYL-V을 주 성분으로 하는 비강 스프레이 또는 구강 마우스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유테크 관계자는 "COVIXYL-V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을 초기에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종교시설, 체육시설, 학교, 회사 등 단체생활 시설에서 타인에 대한 바이러스의 전파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지속적인 변종 등장으로 백신 개발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만큼 백신 개발과 관계없이 FDA 승인을 받은 예방치료제의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FDA의 긴급사용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우수 의약품품질관리기준(GMP) 설비를 갖춘 제약사 인수 추진과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 제휴를 통한 즉각적인 제품 상용화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인체 세포에 침투한 후 세포 자원을 가로채 많은 수로 증식하고 세포 밖으로 방출된 후 또 다른 인체 세포에 침투를 한다. 이런 반복 과정을 통해 세포는 죽음을 맞이한다. COVIXYL-V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하고 증식을 억제시켜 본래의 인간 면역체계가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물질이다.(자료=유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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