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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기업들까지 '먹잇감' 삼은 옵티머스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0.10.19 08:36:46
이 기사는 2020년 10월 19일 08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오뚜기 150억·안랩 70억…유명 기업들까지 '먹잇감' 삼은 옵티머스 [한국경제]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한 상장회사가 약 60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 LS BGF 넥센 오뚜기 등 대기업은 물론 성균관대 건국대 등 대학들도 앞다퉈 옵티머스에 돈을 넣었다. 일부 경영계 인사도 옵티머스에 돈이 묶였다. 18일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옵티머스 펀드 전체 가입자 명단'을 보면 유가증권시장 12개, 코스닥시장 47개 등 모두 59개 상장사가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단에는 옵티머스가 공공기관 매출채권 펀드를 처음 판매하기 시작한 2017년 6월부터 환매 중단을 선언한 올 6월까지 3년간 전체 펀드계약(3300여 건) 내용이 담겨 있다.

코로나 이후 달라진 위상…해외서 대접받는 `K채권` [매일경제]

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외화 조달 금리가 국내 채권 발행 금리보다 낮아지는 등 한국 금융사들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이유로 한국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때 더 높은 이자를 줘야 했다. 국내 주식·채권이 다른 국가 자산에 비해 저평가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가 이어졌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근 한국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시중은행, 카드 등 금융사들은 국내 채권 발행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외국에서 채권을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주일대사관·삼성지사 압류하라"는 황당한 日자민당 [조선일보]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이 한국 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로 압류된 일본 기업 자산이 현금화될 경우 보복 조치로 도쿄의 주일 한국대사관 및 삼성전자 일본지사 압류를 일본 정부에 요구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이에 일본 정부가 법적 검토를 거쳐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으나 자민당은 여전히 강경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최근 징용 기업 자산을 매각하지 않아야 방한(訪韓)할 수 있다는 입장을 한국에 통보한 배경에는 자민당의 이런 강경한 입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해외 '역직구' 1841만건으로 역대 최대…'K-뷰티'가 주도 [주요언론]

해외 소비자가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역직구'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전자상거래 수출(역직구)은 1840만9000건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치인 작년 한 해 수출 건수(1319만8000건)를 이미 넘어섰다.


엇박자 '임대차·주담대 규제'···대출 범법자 만든다 [서울경제]

예상 못한 규제 부작용으로 주택시장에서 애꿎은 피해자가 나타나는 양상이 거듭되고 있다. 문제는 집을 사면서 대출을 받은 경우라면 지난 6·17 대책에 따른 '6개월 내 전입 의무'가 발목을 잡게 된다. 당시 금융위는 조정대상지역에서 주담대를 받아 집을 산 경우 6개월 내 반드시 전입하도록 했다. 6개월 내 전입하지 못하면 대출을 회수하고 3년 간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된다. 임대차 규제는 '6개월 이상' 거리를 두라고 하고, 금융 규제는 '6개월 내에' 입주를 하라고 하니 매수자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정에 놓이는 것이다. 매수자 입장에서는 정확히 계약 만료 6개월 전에 등기를 치고, 만료 당일 주소 이전을 하지 못한다면 의도치 않게 범법 행위자가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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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SOFR債 발행 여전히 신중···왜

"옵티머스 일당, 마스크 사기로 170억 더 빼돌렸다" [중앙일보]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스킨앤스킨 회장 형제 등이 마스크 유통 사업을 명목으로 회삿돈 150억원을 빼돌린 것과 별도로 총 170억원 규모의 자금과 마스크 현물을 추가로 빼돌린 정황을 검찰이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수사에는 서울중앙지검에서 특별수사를 전담하는 반부패수사2부 검사들이 투입돼 해당 자금을 추적, 정·관계 로비에 사용됐을 가능성까지 들여다보고 있다고 한다.


한은, 10년간 35.4조 환손실…장부엔 33조 순익 [매일경제]

한국은행이 지난 10년간 총 35조4000억원의 환손실이 발생했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고, 자체 회계규정에 따라 같은 기간 당기순익 33조원을 거뒀다고 공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의 이 같은 회계처리 기준은 일반적인 회계기준이나 법령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외환·재정정책을 수립할 때에도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한은이 공표한 지난 10년간 당기순이익은 약 33조원 수준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환율평가손익을 반영하면 한은의 실제 순이익은 4조100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회계기준에 따르면 외화자산은 매년 환율변동에 의한 환율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해 이익, 혹은 손실로 처리한다.


삼천당제약, 글로벌 3상 맞춰 미국 법인 설립 [더벨]

안과 의약품 전문 삼천당제약이 미국에서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삼천당제약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제네릭 등 의약품의 해외 진출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미국 법인은 글로벌 사업의 축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최근 해외 법인 설립을 결정하고 미국에서 글로벌 사업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신규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했다. 해외 법인 구축에 돌입한 시기는 지난 5월 미국 FDA로부터 삼천당제약이 개발 중인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이 임상 3상 계획을 승인받은 시점과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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