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인텔 메모리칩 인수 나서 外


"SK하이닉스, 인텔 메모리칩 부문 인수 나서…11조원 규모" [주요언론]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인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메모리 반도체 사업분야 인수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있고, 타결에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수가격은 100억 달러(한화 약 11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의 협상 대상이 무엇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텔은 중국 다롄에 3D 낸드 플래시 생산 공장을 운영 중이다. 인텔이 다롄 공장을 매각한다면 인텔 사업구조의 무게 중심은 비메모리 반도체로 급격하게 쏠리게 된다.


러,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한국서 생산 [조선비즈]


러시아가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한국에서도 생산한다고 밝혔다. 19일 스푸트니크통신에 따르면,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국부펀드(RDIF) 대표는 이날 남미 국가들과의 협력을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11월부터 한국과 인도, 브라질, 중국 등에서 백신 수천만 회분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12월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러시아 측이 스푸트니크 V의 한국 생산 결정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미트리예프 대표는 지난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푸트니크 V의 한국 생산과 관련한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협상은 한국 대형 제약사들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5G 속도 세계 2위…1위는 사우디아라비아 [중앙일보]


우리나라의 5G 속도가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영국 시장조사기관 오픈시그널에 따르면 올해 7~9월 세계 15개국 5G 서비스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5G 평균 속도는 336.1Mbps로 세계 2위였다. 1위는 사우디아라비아로 377.2Mbps 속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조사에서 반년 전인 올해 1~3월 조사(224Mbps)보다 112.1Mbps 빨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기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속도 증가 폭은 86Mbps에 그쳤다. 우리나라와 격차는 67.2Mbps에서 41.1Mbps로 좁혀졌다. 2위인 우리나라의 5G 속도는 다른 국가들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3~10위는 호주·대만·스페인·쿠웨이트·이탈리아·태국·스위스 등 순이었는데, 이들의 5G 평균 속도는 165.6~215.8Mbps로 1~2위와 격차가 컸다.


토종 신약 '카나브' 잘 팔리자…울며 겨자 먹기 약값 인하 [서울경제]


보령제약 대표 신약인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가 약가 인하에 직면했다. 이유는 지나치게 잘 팔려서다. 해당 의약품은 최근 월간 처방액이 90억 원 안팎을 기록하는 데다 올해 연간 처방액이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제도'의 대상이 돼 내년부터는 약가를 인하해야 한다. 재정 절감을 위한 정부의 방안이지만 일각에서는 "잘 나가는 토종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사에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골드만삭스 "바이든 이기면 추가 부양 규모 2.5조" [한국일보]


내달 3일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승리할 경우, 막대한 규모의 추가 부양안을 퍼부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19일 보고서에서 민주당의 압승(블루웨이브)시 추가 부양안과 더불어 사회기반시설(인프라) 지출과 최저임금 인상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3개의 주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대비 2조 5000달러(약 2850조원) 추가 부양안 ▲2조 달러 가량의 인프라 및 기후관련 법안 ▲건강보험을 비롯한 복지법안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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