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하이서울기협과 매출채권팩토링 사업 진행
중소기업 1000여개에 금융서비스 및 업무환경 디지털 전환 지원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더존비즈온이 하이서울기업협회와 'WEHAGO(위하고) 기반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협회는 하이서울기업 브랜드에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 1000여 곳이 가입된 곳이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기술력과 일자리 창출 성과 등을 평가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더존비즈온의 금융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하이서울기업협회 회원사에 특화된 매출채권팩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맞춰 더존비즈온은 기업 외상채권을 바로 현금으로 회수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 금융서비스인 '황금두꺼비'를 협회 회원사에 공급하고 자금흐름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 회원사들의 업무환경을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도록 WEHAGO 공급 및 도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협회 회원사 1000여 곳에 WEHAGO 기반의 비대면 업무 최적화 솔루션인 '홈피스 올인원 팩'을 제공할 계획이다.


홈피스 올인원 팩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에 맞춘 특별 패키지로 통합된 비대면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 바우처와 더존비즈온의 특별 할인이 더해져 부가가치세 공제 후 실부담금 3만6360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하이서울기업협회 회원사의 현금흐름 개선을 돕는 혁신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대면 업무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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