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라임 '등록 취소' 결정 外

금감원, 라임 '등록 취소' 결정 [주요언론]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는 20일 열린 라임자산운용 첫 제재심에서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최고 제재인 '등록취소'를 결정했다. 원종준 대표와 이종필 전 부사장 등 핵심 임원들에 대해선 '해임 요구' 제재를 내렸으며, 라임 운용과 공모한 포트 코리아, 리움 운용은 '업무 일부 정지'를, 라쿤 운용은 이보다 낮은 '기관 경고' 처분을 받았다. 이들 중징계는 이르면 다음 달 금융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오는 29일에는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대신증권에 대한 제재심이 열린다. 이미 금감원은 이들 증권사 CEO들에게 문책 경고 이상의 중징계를 사전 통보한 바 있다.


금호 박삼구 회장 '부당 내부거래' 의혹…검찰 수사 착수 [서울경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과 금호아시아나그룹 총수 일가의 부당 내부거래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금호그룹은 9개 계열사들이 총수 일가 지분이 가장 높은 금호고속에 '꼼수'로 자금을 지원해 총수 일가의 그룹 전체 지배권을 키우도록 했다. 이는 향후 총수 일가의 경영권 승계 구도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었다는 것이다. 공정위의 이같은 내용의 고발 사건은 박삼구 전 회장 등 총수 일가를 직접 겨냥해 피고발인으로 명시했다.


개인이 국채 사면 이자 60% 더 준다 [주요언론]


기획재정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개인이 한국 장기 국채에 투자하면 세금 감면과 금리 우대 혜택을 주는 내용을 담은 '국채시장 역량 강화 대책'을 20일 발표했다. 내년 초 처음으로 2년 만기 국고채가 발행된다. 장기투자를 위해 1인당 국채 구매 한도는 연간 1억원으로 제한하고, 투자원금과 이자는 만기때 일괄 수령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용 만난 베트남 총리 "반도체 투자해달라" [서울경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와 만났다. 푹 총리는 이 부회장에 반도체 공장 신설 투자를 요청했다. 푹 총리는 이 자리에서 "삼성이 베트남에서 전략적 협력·경영투자를 진행하는 과정에 동행하겠다"며 삼성이 베트남에서 반도체 공장을 신설해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전기·전자 분야 공급망을 보완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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