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하나은행과 '100억 상생펀드' 조성 外

◆한샘, '100억 상생펀드' 조성



[팍스넷뉴스 이호정, 최홍기, 최보람, 윤아름 기자] 한샘은 하나은행과 함께 '한샘 협력사 동반성장 협력대출(상생펀드)'에 100억원을 추가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한샘과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상암동 한샘사옥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협력업체 금융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자칫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한샘의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으로 경영과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번 상생펀드 조성 협약에 따라 한샘의 협력사와 대리점들은 하나은행을 통해 시중 금리보다 최대 1.5% 감면된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샘은 기존 상생펀드 180억원에 이번 100억원을 더해 총 280억원의 상생펀드를 운영하며 협력사 및 대리점 지원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 행사 진행



롯데백화점은 창립 4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 동안 '쇼핑의 모든 것(All That Shopping)'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많은 인원이 몰리는 집객성 이벤트 대신 올해 초부터 준비한 특별 상품 행사 및 혜택을 강화한 사은 행사에 집중했다. 우선 41주년 창립 행사를 위해 올해 초부터 준비한 기획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이슈로 떠오른 집콕 트렌드에 적합한 150억원 규모의 '홈퍼니싱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총 60억 물량의 '구스 페어'를 비롯해 프리미엄 패딩행사, 숫자뽑기 경품 행사 등도 마련된다.


◆갤러리아百, 가구 편집샵 '앤더슨씨' 팝업스토어 선봬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국내 백화점 최초로 가구 빈티지 편집샵 '앤더슨씨(AndersonC)'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앤더슨씨는 청담동에 위치한 가구 편집샵으로 1950~60년대 모던 디자인 거장들의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를 판매한다. 이번 갤러리아 '앤더슨씨' 팝업에서는 가구 산업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1950~60년대의 미드 센츄리 모던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제작된 수납장, 의자, 쇼파 등 약30종을 취급한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한스 웨그너, 입 코포드 라르센, 피터 흐비트, 보르게 모겐센 등이 있다.


◆우아한형제들, 실무형 개발자 육성…'우아한테크코스' 3기 모집



우아한형제들은 개발 인재를 양성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 '우아한테크코스' 3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아한테크코스는 IT업계 개발자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고 업계 전반에 필요한 우수 개발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아한형제들은 현업에서 기대하는 실무 역량과 대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배우는 프로그래밍 지식 간에 차이가 크다는 데 주목하고, 기업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실무형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앞서 진행된 1, 2기와 달리 웹 백엔드 교육뿐 아니라 웹 프론트엔드 과정이 추가됐다.


◆롯데홈쇼핑 "대한민국 광클절서 누적 주문 100만 건 달성"



롯데홈쇼핑은 초대형 쇼핑 행사 '대한민국 광클절'에서 5일 만(10/16~20)에 누적 주문 100만 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체 매출(주문금액 기준)은 70% 이상, 하루 평균 주문건수도 50% 이상 상승했다. TV홈쇼핑 매출은 100% 이상 신장했으며, 모바일 주문고객은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30 젊은 세대들의 주문이 43%를 차지하며 고객층 확대에도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료회원제 '엘클럽' 회원에게 일반 고객의 100배인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 결과 이들의 주문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다.


◆홈플러스, 해피 핼러윈 대축제 진행



홈플러스는 오는 31일까지 '해피 핼러윈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기획됐다. 핼러윈 패키지를 적용한 파티용 기획 상품과 사탕, 초콜릿은 물론,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소품과 코스튬을 선보인다. 행사상품 300여 종과 함께 구매 고객 대상 상품권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쉐이크쉑,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대전 1호점 연다



SPC그룹은 쉐이크쉑 대전 1호점을 11월에 개점한다고 밝혔다. 쉐이크쉑 대전 1호점은 '부산 서면점' 과 '대구 동성로점'에 이어 세 번째 비수도권 매장으로, 대전의 중심지인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위치한다. '쉐이크쉑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호딩 아트(Hoarding Art, 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에 그리는 작품)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정크하우스'와 협업해 대전의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잡을 쉐이크쉑과 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는 컬러의 그래피티로 표현했다.


◆대상 청정원, 보양간편식 3종 출시



대상 청정원은 홈밥 간편식 브랜드 '일상가정식'을 통해 보양간편식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나주곰탕 ▲얼큰양곰탕 ▲장어탕 등 3종이다. 재료 손질과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주로 외식으로 접하던 국물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이마트24, 초저가 상품 라인업 강화



이마트24는 초저가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5000원상당의 천연펄프 화장지(40*16롤)는 22일부터 5만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올해 7월 여성 고객을 위한 민생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에 이어 합리적인 가격에 면도날을 구매하려는 남성 고객을 위한 민생면도기도 선보인다. 민생면도기는 면도기 1개와 4중 면도날 4입의 세트 상품으로 판매가격은 8900원이다. 옷, 침구류 등 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테이프크리너(돌돌이 테이프)도 이마트24가 직수입해 1000원에 선보인다. 사선컷팅 타입으로 먼저를 제거한 테이프를 쉽게 뜯을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호빵 매출 증가에 이색 제품 선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호빵매출이 증가하면서 이색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주일(10/14~20) 동안 호빵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72.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단팥, 야채 등 전통적인 맛 외에도 다양해지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디저트 타입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 호빵 상품을 추가로 선보인게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와 협업으로 '미니언즈 바나나호빵'을 출시했다. 글로벌 식품 기업 '크래프트 하인즈'의 크림치즈를 활용한 '크림치즈호빵'도 선보였다. 크래프트 크림치즈를 넣어 특유의 깊은 치즈 풍미와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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