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원 끊기는 면세점…"특단 대책 필요해" 外

넷플릭스, 3분기 성장에 韓·日 일등공신 [주요언론]


로이터통신은 넷플릭스 3분기 성장에 한국과 일본이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이날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입자가 처음으로 이 회사의 전체 유료 가입자 증가를 이끈 최대 공신이 됐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약 지역 가입자는 전 세계 신규 가입자의 46%를 차지했고, 아태 시장의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66% 상승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한국 유료 가입자는 9월 30일 기준 330만명이다.


두산인프라 인수 나선 KDB인베, 기관투자자 불신 넘을까 [헤럴드경제]


KDB인베스트먼트는 현대중공업과 손잡고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에 나선다. KDB인베는 재무적투자자(FI)로서 부담할 자금을 산업은행 외부 민간 기관투자자들에게 조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업계에선 KDB인베의 외부 자금 조달이 수월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이 나온다. 전략적투자자(SI)인 현대중공업과 함께 투자 구조를 짜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KDB인베가 아쉬운 소리를 할 수밖에 없지 않겠냐는 것이다. M&A업계의 한 관계자는 "당초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려던 현대중공업을 설득하고자 몸을 낮추는 과정에서 FI로서의 투자 조건은 불리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코로나 지원 끊기는 면세점…"특단 대책 필요해" [뉴시스]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관세청이 지난 4월 말 면세점 업계를 지원하기 내놓은 '제3자 국회 반송'과 '재고 면세품내수 판매' 등 대책 시효가 오는 29일 종료된다. 이에 업계는 종식이 언제 될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면세 산업 부활을 위해서라도 관세청이 앞으로 더 도와줘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면세점 업계 관계자는 "당장 지금 매출 문제도 있지만, 코로나 종식 후 면세업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면세점 업체와 경쟁하면서 경영 정상화까지 달성하려면 정부 지원은 필수"라고 했다.


잘 나가던 이것도 망했다…백화점 렌털 매장도 문 닫는다[헤럴드경제]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패션 렌털 매장 '살롱 드 샬롯(Salon de Charlotte)'이 4년 만에 철수했다. 코로나19)여파로 결혼식·돌잔치·졸업식 등 각종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의류 대여 수요가 급감해 직격탄을 맞았다.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하는 데다 특별한 날에 입는 고가 의류만 취급해 더 큰 타격을 받았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오프라인 매장 기반인 것도 수익성 악화의 요인이 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지난 3월 롯데백화점의 매출은 전년 대비 40% 가까이 감소했다.


왜 갑자기 거기서 '디즈니'?...LGD가 디즈니와 손잡은 까닭 [조선일보]


LG디스플레이가 미국 디즈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 골자는 LG디스플레이와 월트 디즈니의 자회사인 '디즈니 스튜디오랩'(StudioLAB)긴 OLED 기술 협업이라는 설명이다. 디즈니 스튜디오랩은 첨단 영화 촬영 기법 및 편집 기술을 연구하는 곳이다. 3년간 양사는 디즈니 영상 전문가를 위한 콘텐츠 제작용 OLED TV 협력과 함께, OLED 기술과 디즈니 컨텐츠를 결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유료 동영상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를 출시하면서, 'OLED TV'에 주목하고 OLED분야 세계 1위인 LG디스플레이와 손 잡은 것이다.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3년간 66% 올라" [주요언론]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한국감정원의 '서울 아파트 평형별 평균 매매시세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민층이 많이 찾는 전용면적 40~62.8㎡의 중소형 시세가 2017년 5월 3억7218만원에서 올해 7월 6억1741만원으로 65.9%(2억4523만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에서 서민과 사회초년생이 많이 찾는 중소형 아파트 시세가 가장 높은 비율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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