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지훈, 셀러비 소속 된다
KPGA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 선수…메인 스폰서십 계약 체결


[팍스넷뉴스 정혜인 기자] 이지훈 프로골퍼가 셀러비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셀러비코리아는 지난 19일 이지훈 선수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셀러비코리아 관계자는 "이지훈 선수는 앞으로 셀러비의 마크를 달고 현역에서 뛸 예정"이라며 "앞으로 전폭적으로 이지훈 선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선수는 지난 7월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0 시즌 개막전 우승자이기도 하다. 2013년에 코리안투어에 데뷔했으며, 2017년 '카이도시리즈카이도 Only 제주 오픈 with 화청그룹'에서 프로 첫 우승을 따냈다. 


이지훈 선수는 "셀러비와 봉사활동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라며 "좋은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문섭 셀러비애드 대표는 "이지훈 선수를 비롯해 셀러비를 이용하는 유명인들과 앞으로도 새로운 기부 플랫폼인 셀러비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셀러비는 유명인과 팬이 집적 소통하며 발생한 수익 중 일부를 기부하는 신개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현재 가수 산다라박,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녀시대 써니, 배우 이유비를 비롯해 모델 배정남, 클라라 등 3000여명의 유명인(셀럽)들이 참여하고 있다. 셀러비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동남아시아에서도 법인 설립을 완료하며 글로벌 오디션 플랫폼 브이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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