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베트남서 귀국... "일본도 가야 한다" 外

이재용 부회장, 베트남서 귀국... "일본도 가야 한다"[한국일보]

베트남으로 출국했던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응우예 쑤언 푹 총리와 면담을 갖는가 하면 현지에서 스마트폰, TV,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면담, 삼성전자 신규 연구·개발센터 공사 현장, 스마트폰·가전 사업장 방문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 부회장은 일본 등 해외 현장 방문과 글로벌 기업들과의 교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장경영 일정은 재판과 맞물려 있다. 26일부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이 서울고법에서 재개된다.


배민·쿠팡이츠 게 섰거라…위메프, 배달시장 속도낸다[아이뉴스24]

위메프는 자사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가 다음달 1일 분사, 독립 출범한다고 밝혔다. '중개수수료 0%' 정책으로 자영업자들의 호응을 받아온 위메프오가 독립 기업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더 빠르고 독자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배달 플랫폼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다.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위메프오는 해당 서비스 담당 직원 가운데 합류 희망자들로 꾸려진다. 이들에게는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등 성장에 따른 결실을 공유할 계획이다.


KB금융, 금융지주 첫 1조 클럽…윤종규가 해냈다[헤럴드경제]

KB금융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 순익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윤종규 회장의 인수합병(M&A)과 박정림 KB증권 사장의 영업능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KB금융의 3분기 순이익은 1조1666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9403억원)보다 24% 증가했다. 증권사들의 예상치(9900억원) 수준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핵심 요인은 세 가지다. 푸드덴셜생명 실적포함, 푸르덴셜생명 인수 염가차익 그리고 KB증권 이익 급증이다. 앞의 둘이 윤 회장 작품이다. 금융권과 시장에서는 윤 회장이 향후 어떤 주주환원 정책을 펼칠 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오리온, 암·결핵 진단키트 들고 中 간다…바이오 사업 진출[뉴스1]

오리온이 160조원 규모 중국 바이오 시장에 진출한다.오리온홀딩스는 지난 22일 중국 국영 제약기업 산둥루캉의약과 바이오 사업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리온홀딩스는 당장 기술 개발보단 국내 우수 바이오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파트너 역할에 집중하기로 했다. 역량을 키운 이후 신약개발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1차적으로 바이오 진단 전문기업 수젠텍의 결핵 진단키트와 지노믹트리의 대장암 진단키트의 중국 내 인허가를 추진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네이버 '많이본 뉴스·댓글많은 뉴스' 폐지…구독중심으로 전환[연합뉴스]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에서 랭킹 뉴스 서비스를 폐지했다. 언론사 상관 없이 분야별로 10개씩 제공되던 '많이 본 뉴스'와 '댓글 많은 뉴스'를 '언론사별 랭킹 뉴스'로 전환한 것이다. 기존 네이버뉴스에서 랭킹 뉴스가 들어가던 자리엔 '언론사별 가장 많이 본 뉴스'가 자리잡는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를 보고 있다면 해당 언론사의 '많이 본 뉴스'가 제공된다. 기사 하단에 제공되던 '언론사 전체 랭킹 뉴스'는 '함께 볼만한 뉴스' 추천 영역으로 변경돼 해당 기사를 본 이용자들이 함께 많이 본 기사 또는 해당 기사와 관련도가 높은 기사들이 다양하게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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