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폭탄' 공포?…코스닥 800 붕괴 外

'양도세 폭탄' 공포?…코스닥 800 붕괴 [한국경제]

코스닥지수가 기관투자가의 집중 매도 탓에 800선이 무너졌다. 기관이 4분기 들어 코스닥시장에서 물량을 쏟아내는 건 연말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확대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차익실현에 나서려는 것이란 분석이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관망세가 짙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코스닥시장에서 신용 반대매매 물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파업 시동거는 기아차 노조…한국GM은 특근 거부 '몸살' [한국경제]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26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조정 신청 및 쟁의대책위원회 구성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국GM 노조는 이미 파업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 회사 노조는 지난 23일부터 잔업과 특근을 거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불안한 노사관계가 한국 자동차산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쿠팡으로 TV본다...이번엔 'OTT 로켓' [서울경제]

쿠팡이 국내 OTT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이르면 다음달 OTT 출시를 본격화한다. 최근 신규 사업목적에 OTT 관련 내용을 추가하는 등 미국의 아마존처럼 콘텐츠를 활용해 e커머스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키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쿠팡은 방송사나 영화사에서 콘텐츠와 마케팅·운영 관련 인력을 10명 이상 충원해 별도의 팀을 구성하고 콘텐츠 수급을 위해 다양한 제작사나 스포츠중계권사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입할 땐 아무말 없더니···" 퇴직연금 수수료 안내 강화된다 [주요언론]

금융감독원은 퇴직연금 민원,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분석해 불합리한 관행 및 약관을 발굴하고 금융협회와 공동으로  개선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금감원은 앞으로 계약 체결시 한장짜리의 핵심설명서를 반드시 교부해 가입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하도록 했다. 퇴직연금펀드의 환매 수수료에 대해서도 직접 소비자가 기재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강화된다.


상속세 분납땐 6년간 年1.8조…삼성 계열사 배당 늘려 확보할듯 [주요언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직계가족인 상속인들이 부담해야 할 세금은 10조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상속세를 나눠 납부하는 연부연납제도를 활용해도 매년 1조8000억원에 가까운 상속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상속세 해결이 삼성 오너가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중 핵심은 15조원에 달하는 삼성전자 지분의 향방이다. 재계와 증권가에서는 삼성물산에 증여하는 방안과 공익법인에 출연하는 방안, 오너 3세에게 직접 상속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정부 또 대출규제?…은행창구 벌써 혼란 [매일경제]

정부가 DSR 규제 강화를 비롯한 추가 부동산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은행 대출 실수요자들과 금융권이 우왕좌왕하며 혼란을 겪고 있다. 정부가 DSR 전면 확대보다는 '핀셋형 규제'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규제 적용 지역을 넓히거나 기준 금액을 낮추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한진택배 "11월부터 심야배송 중단" [주요언론]

올해 들어 과로사로 추정되는 택배기사 사망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한진택배가 다음달부터 업계 최초로 심야 배송을 중단한다.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에 이어 한진택배도 택배기사 과로사 문제 대응에 나서면서 택배업계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하나은행 `옵티머스 부실` 사전 인지한 의혹 [매일경제]

하나은행 수탁사업팀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부실펀드 자산을 은폐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옵티머스 펀드 자금이 제대로 운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 자산을 관리했던 하나은행이 잔액 숫자를 맞춰 부실을 감추려 했다는 의혹이다. 이에 금융감독원과 검찰은 옵티머스자산운용 수탁사인 하나은행의 위법 행위를 적발하고 하나은행 공모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공시가, 시세 90%까지 치솟나 [주요언론]

정부가 27일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발표한다. 현재 시세의 50~70% 수준인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90%까지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장기계획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올라가면 집값이 상승하지 않더라도 보유세 부담이 대폭 늘어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