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문화·예술 나눔 저변확대 노력"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마련할 것"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동서식품이 여성 신인문학상과 클래식 공연, 문예창작 등 문화·예술 나눔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동서식품은 여성들의 활발한 문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31번째 '삶의향기 동서문학상'(동서문학상)을 이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서문학상에 접수된 작품은 22만편 이상으로 수상자는 총 6000여명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올해 개최된 제15회 동서문학상은 지난 5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자유로운 주제 아래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 동시) 등 4개 부문의 작품을 접수 받았다. 그 결과 총 1만86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동서문학상의 상금은 총 7900만원으로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10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 및 금상 수여자는 문예지 '월간문학' 12월호를 통해 등단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동서식품은 이와함께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진행중이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클래식 음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이다. 상대적으로 문화 공연 향유가 어려운 지역 사회 시민들이 부담 없이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맥심 사랑의 향기'는 음악 꿈나무들이 있는 기관 중 나눔이 필요한 곳을 찾아 문화자산을 후원하는 동서식품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동서커피클래식'과 더불어 지난해 12회째를 맞았다. 지난 2008년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 후원을 시작으로 '맥심 사랑의 향기'는 초등학교와 보육원을 찾아 12년간 총 2억 8000여만 원 상당의 악기와 음악실 개보수를 지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동서식품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대전 서원초등학교에 도서 2500여 권을 구매·기증하기도 했다. 


이규진 동서식품 CSR 담당자는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지역 사회 곳곳에 따뜻한 향기를 더할 수 있도록 커피 한 잔과 어울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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