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년 내 모든 아파트 공시가 현실화율 90%로 상향" 外

정부 "10년 내 모든 아파트 공시가 현실화율 90%로 상향" [주요언론]

국토교통부는 27일 서울 양재동 한국감정원 수도권본부에서 국토연구원 주관으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했다. 모든 부동산의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90%로 달성하지만 주택의 유형과 지역, 금액대별로 90%달성 시기를 달리해 제도를 연착륙시키겠다는 것이 주요 계획이다. 공시가격이 시세보다 30% 이상 낮고 유형·지역·금액대별 격차가 커서 조세 형평성에 어긋나는 현실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지원책 연장으로 숨통은 트였는데…면세업계 "추가 대책 절실" [머니투데이]

관세청은 27일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가 장기화되고 있는 면세업계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을 기한으로 운영중인 재고 면세품 수입통관(내수 판매)은 별도 지침을 시달할 때까지, 제3자 국외반송은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면세점 업계는 '제3자 국외반송'과 '내수 판매' 등의 지원책 시행으로 숨통이 트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정부의 지원책 연장 결정을 반기는 분위기다. 다만 '제3자 국외반송' 지원책 연장이 연말까지로 한정돼있어 아쉽다는 반응도 나온다.


코로나 실적 악화…롯데자산개발 구조조정 나선다 [주요언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롯데자산개발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경영난 장기화에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구조조정은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그룹 부회장)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알려진다.


쿠팡 "대구센터 직원 사망, 과로사 아냐…사실 왜곡 강력대응" [주요언론]

쿠팡이 회사 뉴스룸을 통해 물류센터에서 포장재 지원 업무를 담당하던 한 직원의 사망을 두고 일각에서 "과도한 분류작업으로 인한 과로사"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경북 칠곡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던 단기직 사원 장모씨가 이날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원인 불명 내인성 급사'로 유족 측은 평소 지병이 없던 장씨가 과로로 인해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쿠팡 측은 고인은 택배 분류와 무관한 포장지원업무를 담당했고 주당 근무시간은 평균 44시간이었다는 점을 들며 사실 왜곡이 있다고 반박했다.


옵티머스 문건 속 물류단지, 실제 로비 있었다는 진술 나와 [주요언론]

옵티머스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옵티머스 관계사 고문인 유모씨로부터 김 대표가 봉현물류단지 이권에 개입하고 인허가 로비를 벌였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봉현물류단지는 김 대표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펀드 하자 치유 문건'에 등장하는 사업 중 하나로 옵티머스가 고객들에게 투자받은 5200억원의 투자금 중 일부가 실제로 투자된 사업이기도 하다. 옵티머스는 펀드 투자금 돌려막기를 위해 물류단지 사업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 올해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4곳 선정 [주요언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국내외 투자 여건과 운용 환경을 고려해 국내주식 위탁부문의 책임투자형에 교보악사자산운용, 브이아이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총 4곳의 위탁운용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책임투자형은 전통적인 재무분석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분석을 추가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투자유형이다.


카카오뱅크 7500억 유상증자 단행… 美사모펀드 TPG, 2500억 투자 [주요언론]

카카오뱅크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총 7500억원의 보통주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주 3191만6595주를 발행하며, 주당 발행가격은 2만3500원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의 투자 평가가치는 8조5800억원(증자 완료 전 기준)이 된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카카오뱅크는 글로벌 사모펀드인 TPG캐피탈을 새 주주로 맞이한다. TPG는 1064만주를 배정받았다. 금액으로는 2500억원 규모다. TPG의 주금납입은 다음달 12일 이뤄지며, 증자 효력 발생은 13일부터다.


삼성물산 "신규 석탄 사업·투자 전면 중단" [주요언론]

삼성물산 이사회는 27일 석탄 관련 투자, 시공 및 트레이딩 사업에 있어 신규 사업은 전면 중단하고, 기존 사업은 완공·계약 종료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철수한다는 탈석탄 방침을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삼성물산은 주력사업인 LNG 복합화력 및 저장 시설, 신재생 에너지(풍력·태양광)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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