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벤처기업에 '지분형 신속투자' 첫 집행 外

롯데쇼핑 39억 과징금[주요언론]

납품업체에 횡포를 부린 롯데슈퍼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롯데슈퍼는 정당한 사유없이 상품을 반품하고 판촉비용을 납품업체에 떠넘기는 등 갑질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기업형슈퍼마켓(SSM) 롯데슈퍼를 운영하는 롯데쇼핑과 CS유통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을 적발해 과징금 총 39억1000만원을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은, 벤처기업에 '지분형 신속투자' 첫 집행[주요언론]

산업은행은 국내 처음으로 출시한 지분형 신속투자상품의 첫 투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지분형 신속투자상품은 2013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을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한 것이다. 이 상품은 유망 스타트업에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없이 신속 투자하고, 후속투자 유치시 그 밸류에이션에 연동해 주식발행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를 가진다. 지분형 신속투자상품으로 첫 투자를 받은 ㈜아크는 반려동물 간식을 제조하는 벤처기업이다. 


1억건 유출 됐는데… 교보-카카오페이, 고객정보 불법 공유 파장[머니S]

28일 금융권 및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교보라이프가 카카오페이의 전문 상담서비스인 '보험 해결사'에 고객의 보험 계약정보를 공유했다는 사실을 적발했다. 교보라이프와 카카오페이는 신용정보법 시행령의 규제가 느슨한 틈을 노려 '편법영업'을 벌였다. 고객에게 신용정보 공유 '약관동의'를 받아 제재를 빠져나갈 명분도 마련했다. 보험영업에 적극적인 교보라이프와 카카오페이가 고객 늘리기에 급급해 시행령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펼쳤다는 지적이다. 


지분적립형 1호…강남 마지막 '판자촌' 성뒤마을[이데일리]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꼽히는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조감도)이 서울시 1호 지분적립형 주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SH도시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시의 지분적립형 모델 도입 1호 주택으로 서울 서초구 성뒤마을 공공임대주택이 가장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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