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재선정
문화체육관광부 행사서 세 번째 인증 획득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왼쪽), 이정원 효성 전무(오른쪽)


[팍스넷뉴스 정혜인 기자] 효성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효성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식'에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세 번째 인증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은 2014년 1월 문화예술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부터 올해로 6번째 시행된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메세나(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활동의 다양성 ▲지속성 ▲운영 체계 등의 항목을 평가해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을 선정하며, 위 자격은 3년간 계속된다. 이번 인증식에서는 효성을 비롯한 13개의 기업이 재인증을 받았다.


효성은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부터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가 이끄는 '요요마 실크로드 앙상블'을 후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온누리사랑챔버'와 장애 예술가를 위한 창작 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 소속 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지속적인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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