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입푸드 대표·최대주주, 자사주 장내 매수
14.7만주 추가 보유…지분율 합 47.42%로 확대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윙입푸드의 왕현도 대표와 왕정풍 이사(최대주주)가 자사주를 매입했다. 총 매입 주식수는 약 14만 7000주로 양대 주주는 총 0.31%의 지분을 추가적으로 보유하게 됐다. 


2일 윙입푸드에 따르면, 왕 대표와 왕 이사가 자사주 매입을 단행하면서 두 사람의 지분율 합은 47.42%로 확대됐다.


윙입푸드 최고 경영진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가 회사의 적정가치를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고자 했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을 시작으로 상황에 따라 주주 이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윙입푸드는 지난 8월에 설립한 해남영업식품과기유한공사의 취득일을 앞당기기 위해 출자금 전액을 송금했다고 지난 30일 공시한 바 있다. 


윙입푸드 회사 관계자는 "해남 법인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 중"이라며 "가장 중요한 수출입 업무는 이미 정부기관의 허가를 취득했고, 공장 인테리어와 설비 투입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남 공장이 정상 가동되기 시작하면 회사 전체적인 원가 절감을 통해 수익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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