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공모가 1만2300원 확정
희망밴드 상단···3~4일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에 물량 20% 배정
이 기사는 2020년 11월 02일 15시 2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8일~29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1만23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109곳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999.4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촌에프앤비의 희망 밴드는 당초 1만600원~1만2300원이었는데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91.1%(1010개)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해 상단인 1만2300원으로 결정됐다.



교촌에프앤비의 일반 투자자 공모 청약은 오는 3일에서 4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116만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를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일반 투자자 공모 청약을 거쳐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3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 계획을 발표한 후 2년 8개월만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