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막장 뒷거래'…라임 펀드 사기행각 도왔다 外

KB증권 '막장 뒷거래'…라임 펀드 사기행각 도왔다 [매일경제]

검찰이 라임 펀드 사기를 공모한 혐의로 KB증권을 수사하고 있다. KB증권은 일부 라임펀드 투자자가 손실을 보도록 펀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은닉하는 수법으로 라임의 '펀드 돌려막기'를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 대가로 KB증권 임직원은 라임에서 '뒷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美 체류' 이혁진 "옵티머스 자문단 처벌하면 귀국할 것" [머니투데이]

이혁진 전 에스크베리스타운용(옵티머스자산운용 전신) 대표가 양호 전 나라은행장,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채동욱 전 검찰총장 등 옵티머스측의 자문단으로 알려진 인사들과 초기 수사를 덮은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 의혹'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국토부 "제2 타다 하려면 매출 5% 기여금 내라"…업계 "혁신 사라질 것" [주요언론]

앞으로 과거 '타다'와 같은 사업을 하려면 매출의 5%를 기여금으로 내야 한다. 국토교통부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한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타다금지법'(개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하위법령 권고안을 3일 발표했다. 업계 관계자는 "감당하기 어려운 기여금 규모"라며 "이대로라면 차별화된 서비스는 실종되고 택시를 활용한 사업만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현행 '10억원' 확정 [주요언론]

정부가 '동학 개미'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에 결국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현행 10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에 대해 "현행처럼 10억원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카드대란서 옵티머스까지…금감원 예산 3배 늘어도 감독부실 반복 [매일경제]

금융감독원에 대한 새로운 통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달아 제기돼 주목된다. 금감원이 예산을 크게 늘릴 때마다 오히려 금융 대란이 발생하는 등 제대로 감독하지 못했고, 내부 비리까지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윤석헌 금감원장의 주장처럼 금감원 독립을 추진하기보다는 감독 역량 강화, 공공기관 지정 등 시스템 쇄신이 급선무라고 입을 모은다.


흥행 예감 W컨셉 매각... 18일 예비입찰 [서울경제]

국내 토종 사모펀드(PEF)의 '맏형' 격인 IMM프라이빗에쿼티(PE)이 투자한 의류플랫폼 W컨셉의 매각이 오는 18일 막을 올린다. 국내외 패션 기업 등 전략적 투자자(SI)가 오는 18일 예비입찰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데다 이에 맞서 사모펀드 등 재무적 투자자(FI)도 맞불을 예고하고 있다.


분리수거 '골칫거리' 생수병 라벨 사라진다 [머니투데이]

앞으로 상표명, 생산일자 등 제품 정보가 담긴 라벨이 생수 페트병 용기에서 사라진다. 낱개 생수 제품은 마개, 묶음 상품은 겉포장 비닐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라벨이 붙은 생수 페트병이 줄면 분리배출은 훨씬 쉬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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