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삼성전자 인공인간 '네온' 도입
새로운 비대면 금융서비스 개발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신한은행이 삼성전자의 인공인간 '네온(NEON)'을 도입해 새로운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개발한다.


신한은행은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고 해당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로 신한은행은 삼성전자의 벤처 조직인 '스타랩스'가 개발한 인공인간 네온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네온은 머신러닝과 그래픽 기술로 만든 온라인 상의 가상의 존재로, 실제 사람처럼 대화하고 행동하도록 설계됐다. 


신한은행은 먼저 네온을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비대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네온을 활용한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과 금융상담 콘텐츠 제작 등에 나설 예정이다. 


신한은행 디지털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삼성전자와의 MOU로 AI 기술을 통한 고객경험 혁신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공동 사업 범위를 확대해 고객이 더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랩이 CES 2020 전에 트위터에 공개한 인공 인간 '네온'(NEON) 티저 이미지. <출처=스타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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