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쇼핑, 도상철·조항목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안정적인 경영 체계 구축·미래 지속성장 위한 경쟁력 확보"
이 기사는 2020년 11월 06일 16시 1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NS쇼핑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NS쇼핑은 6일 판교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조항목 부사장(사진)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로써 NS쇼핑은 기존 도상철 단독대표에서 공동대표 체제로 바뀌게 됐다.


조항목 신임 공동대표는 2002년 NS쇼핑에 합류해 채널전략팀, 미디어사업본부, SB사업본부, TV사업부문 등 주요 보직을 담당해왔다. 2017년부터는 NS쇼핑의 COO(Chief Operating Officer,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아 모든 채널의 사업 조직을 총괄 관리했다.


조 신임대표는 SNS 소통 강화와 2030세대 고객을 위한 V커머스 '띵라이브' 개국과 모바일 플랫폼 개선 등 플랫폼 다각화를 통해 NS홈쇼핑의 고객층을 넓히는 데 공헌했다. 이밖에 중소 협력사를 위한 기존의 상생 정책을 확대하고,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동반성장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항목 대표는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면서도 NS쇼핑이 변화와 혁신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혁신을 통해 미래에도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쟁력과 경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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