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분양
'데시앙 디자인 프리미엄 10' 적용…과천 청약 열기 대구로

[팍스넷뉴스 박지윤 기자] 태영건설이 연내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아파트인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을 선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동구는 아파트 분양권에 최근 1년 동안 억대 프리미엄이 붙으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곳이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시세 상승 심리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대구에서도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KB부동산리브온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기준 대구의 전세 가격 전망지수는 144로 서울(141)보다도 높았다. 특히 대구에서도 동대구 일대는 동대구역세권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진행되고 있어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는 물론 분양가도 꾸준히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아파트 예상 조감도. <사진제공 = 태영건설>


◆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독창적 주거 공간 적용

태영건설은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에 태영건설의 철학을 담은 '데시앙 디자인 프리미엄10'을 적용해 독창적인 주거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아파트로 계획했다. 음성 인식 월패드인 하이 데시앙과 안면 인식으로 엘리베이터를 자동으로 호출하는 안면 인식 로비를 적용했다.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과 만·공차 확인 시스템, 각 동별 무인 택배 시스템, 미세먼지 CO2 자동 감지환기 시스템 등 타사 제품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태영건설은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을 통해 동대구권역에서 보기 힘든 4베이 4룸 혁신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여유로운 동간 거리와 쾌적한 단지 환경,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인근 단지들과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단지는 초품아(초등학교를품은아파트)로 설계해 최근 주택 수요층으로 자리한 3040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초품아와 역세권 입지를 가진 곳은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입주 이후에도 수요가 꾸준히 늘어 일대 시세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분양 관계자는 "동대구 일대 신규 분양 아파트 추이를 봤을 때 향후 6억원 이하 공급 가능성도 희박할 것"이라며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우수한 주거 입지에 들어서는 초품아 단지인 데다가 태영건설의 주거 철학이 녹아 있어 높은 주거 가치와 미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대구 지역에서 분양권 전매를 노린 투자자가 몰려 청약 당첨이 어려웠던 실수요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대구 더 센트로데시앙'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451-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전용 59~84㎡ 860가구 대단지로 이뤄졌다.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 위치한다.


◆ 태영건설, 입주민 가치 높이는 주거 디자인에 승부수


태영건설은 입주민 삶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라이프스타일을 재정립하는 등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을 주거 공간에 적용해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영건설은 '단순성', '일관성', '직관성'이라는 디자인 원칙의 3요소를 기반으로 주거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앞서 태영건설이 분양에 나선 창원 중동 유니시티와 전주 에코시티 등에 적극적인 '도시개발프로젝트'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에셋을 제시하며 주거 문화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과천 '청약 흥행' 역시 이같은 태영건설의 주거 철학을 반영한 '과천 르센토 데시앙' 공급이 영향을 미쳤다고 부동산업계는 펑가했다. 실제 '과천 르센토 데시앙'은 394가구 모집에 총 18만여명의 청약자를 끌어모으며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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