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블록체인, 3Q기 영업익 5.6억 '흑자전환'
뉴딜정책 통한 SOC 수주 확대 효과…연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4차산업 기술 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전문기업 데일리블록체인(DBC)이 실적 성장세다. 정부 뉴딜 정책 기조에 힘입어 공공사업(SOC) 수주가 확대된 효과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데일리블록체인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5억57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6% 증가한 285억13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2억5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24억48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누적 당기순손실은 13억8800만원을 기록했다. 


흑자 전환 배경으로는 ▲정부 뉴딜 정책 기조에 발맞춘 4차산업 기술 공공사업(SOC) 수주 중심의 사업 체제 전환 ▲연결 자회사 실적 호조 등이 꼽힌다. 


데일리블록체인은 최근 지속적으로 SOC 누적 수주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지난 10월기준 데일리블록체인의 올해 정부 과제와 사업 누적 수주액은 약 200억원에 달한다.


조영중 데일리블록체인 대표는 "친환경, 디지털 혁신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올해 좋은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전방위 재무 개선과 함께 최대 실적 기대감도 한층 탄력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외적 경영 환경에 걸친 다양한 긍정적 변화까지 앞두고 있는 만큼 발전적인 방향으로 사업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들을 기울여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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