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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 3Q 누적 순이익 63억 '역대 최대'
정강훈 기자
2020.11.16 14:57:13
고객 다변화 및 전기차 사업 성과 가시화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자동차 공조시스템 부품 전문기업 세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3분기 역대 최대의 누적 순이익을 달성했다.


세원은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75억원, 영업이익 15억원, 분기순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7.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1%, 순이익은 603.7%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555억원, 영업이익 46억원, 순이익 63억원이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매출액은 3.8%, 영업이익은 1.2%씩 줄었지만 순이익은 140.8% 증가했다.


세원 관계자는 "고객 다변화를 비롯해 전기차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향 부품 공급이 늘어나면서 코로나19 여파에도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며 "기존 수주 차종의 양산이 시작되면서 올 4분기를 기점으로 큰 폭의 매출 신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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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 부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향후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부품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내년은 전기차, 수소차 사업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원은 전기차, 수소차 핵심 부품인 헤더콘덴서, 배터리칠러 등 자동차 공조시스템 부품을 제조한다. 주요 공급사는 테슬라, GM, 포드, 현대기아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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