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3Q 영업익 523억…분기 최대
위탁매매·WM 등 리테일 부문 약진

[팍스넷뉴스 김민아 기자] 유안타증권이 올해 3분기 사명 변경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유안타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86% 증가한 52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378억원을 기록했다. 2014년 10월 유안타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3분기까지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794억원, 순이익 6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7.36%, 0.99% 늘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우호적인 증시 환경으로 위탁매매와 자산관리(WM) 등 리테일 부문이 약진했다"며 "타 사업부문도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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