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리츠 시장 진출…서린사옥 15년 만에 되사나 外
이 기사는 2020년 11월 16일 17시 5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그룹, 리츠 시장 진출…서린사옥 15년 만에 되사나[한국경제]


SK그룹이 서울 종로 본사 사옥을 리츠를 통해 되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SK(주)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예비인가를 신청했다. 설립 인가와 AMC 운영 허가, 리츠 영업 인가를 받은 뒤 투자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2005년 SK인천석유화학 인수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BoA메릴린치에 건물을 매각한 지 15년 만이다. SK(주)는 서린빌딩 매각 때 우선매수권을 받았다. 현재 소유주인 하나대체투자운용이 이 빌딩을 최근 매물로 내놓은 만큼 SK(주)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재매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SK루브리컨츠 지분 매각 본격 시동[매일경제]


SK루브리컨츠가 지분 매각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루브리컨츠는 최근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잠재 인수 후보군에 투자설명서(IM)를 보냈다. 국내외 대형 PEF들이 제안을 받고 검토에 돌입했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매각 실무를 맡고 있다. 매각 측은 이르면 이달 말 예비입찰을 진행할 방침이다. SK루브리컨츠는 일각에 알려진 것과 달리 경영권 통매각을 고려하지 않아 거래 지분율은 50%를 밑돌 가능성이 높다.


매력 떨어진 채권, 대차잔고 열흘새 2조 늘어[파이낸셜뉴스]


채권 금리가 향후 오를 것이란 전망에 채권 대차 잔액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채권 가격이 고점이라고 판단, 채권 가격 하락(채권 금리 상승)에 대비하려는 기관들의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채권 대차잔액은 이달 13일 기준 71조8392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채권 대차잔액은 지난 10월 말 69조7313억원이었으나 약 10거래일 만에 2조원 넘게 증가했다. 통상 채권 대차거래가 늘었다는 것은 채권 가격손실 위험을 헤지하기 위한 기관 거래가 늘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시장에선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의 대선 승리 선언과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이 채권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소기업 39% 주52시간제 준비못해, "계도기간 연장해야"[주요언론]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아직 주52시간제 준비를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사합의에 의한 추가 연장근로제, 선택근로제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부여된 주52시간제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국내 중소기업 500곳에 대해 지난 10월 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 중 39%는 아직 주52시간제 준비를 못했으며, 주 52시간 초과근로 업체 218곳만 대상으로 봤을 때는 83.9%가 주52시간제를 준비하지 못한 걸로 나타났다. 주52시간제 시행 관련해 올해 말까지 부여된 계도기간의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56.0%,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44.0%였다. 


삼성전자 주요 '5대 매출처'에서 중국 화웨이 빠졌다[뉴스원]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주요 매출처' 명단에서 중국의 화웨이가 제외됐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 3분기 기준 전 세계 5대 매출처 명단에 ▲애플 ▲베스트바이 ▲도이치 텔레콤 ▲홍콩 테크트로닉스 ▲버라이즌 등이 등재됐다. 삼성전자의 전체 매출에서 이들 5대 매출처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3% 수준이다. 지난 2분기말과 비교하면 화웨이가 빠진 자리를 베스트바이가 메운 셈이다. 화웨이는 지난 1분기말 보고서에서도 5대 매출처 명단에서 사라지기도 했다. 화웨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제재'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반도체 제조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화웨이에 수출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미 상무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